눈과 기력을 위해 기도하자!
2010. 5. 19. 10:10ㆍ좋은 글, 이야기
눈과 기력을 위해 기도하자! 신 34: 7-12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모세는 백이십 세까지 살았어도 눈이 흐리지 않았는데 나는 벌써부터 돋보기를 낀다. 또한 모세는 기력도 쇠하지 않았지만 나는 벌써 나이로 인한 한계를 느끼고 있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적으로 눈이 흐려지고 영적인 힘이 쇠할까 더 걱정이다.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롭도다 라고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얼마든지 속사람인 영혼은 눈이 더 밝아 질 수 있고 영적인 힘은 더 강해질 수 있는데 지금 나는 어떠한가? 더욱 영의 눈이 밝아지도록 기도하자! 또한 영적 힘이 강해지도록 구하자! 하나님 아버지! 저의 육신의 눈은 흐려져도 영의 눈을 밝혀 주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보기 원합니다. 저의 육신의 힘도 쇠하지 않게 하시되 그것보다 영적인 힘을 더 강하게 하여주옵소서! 그래서 주님의 뜻을 행하게 하옵소서! 지금보다 더욱 열정적으로 주님의 일을 하는 저의 남은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저를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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