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의 역사 교훈은 패망

2010. 5. 25. 11:01좋은 글, 이야기

욕심의 역사 교훈은 패망
2009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독일소설가
헤르타 뮐러는 루마니아 서부니츠키도르프에서
독일계 소수민족으로 태어나 독일로 망명한
작가입니다.

그런데 국내 한국문예 계간지 문학동네와
인터뷰에서
“북한은 역사와 문명에서 하차를 했다.”며
강도 높게 비판을 했습니다.

북한의 체재와 전체주의로 끌어가는 체제유지
모습에 비하면 과거 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세스
코프’는 작은 점에 불과할 정도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플립사이드 즉, 이런 현상 이면에는
우리 사람의 육신의 생각을 짚어보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지혜라 하지만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살아가고자 서로에게 힘이 되어야 소위 “지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하여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고통으로 몰아 넣는 것은
지혜가 아니라 모사요 마귀의 궤계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는 자신의 유리한 조건으로
갖은 수단을 가리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나 단체와는
절대 구분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들의 결국은 패망이요
우리는 영원한 영생이 예비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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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성구

잠언 1장 32절-33절
32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33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잠언 16장 18절
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디모데후서 4장 7절-8절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야고보서 4장 2절-3절
2 너희는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여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므로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

이 말씀은 부평 사랑밭교회 권태일목사님께서
세계 선교를 위하여 준비하신 능력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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