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집중력

2010. 6. 30. 10:28좋은 글, 이야기

열정의 집중력
미국 뉴욕에 사는 ACN통신회사에서 통신 판매에
혼신의 정열을 쏟고 있는 박의현 장로님(63세)은
나이를 잊은 지 오래입니다.

그가 이 통신 사업을 시작한지는 2년 남짓 이 기간
동안 만은 적어도 소위 ‘미쳐’ 있었습니다.

오죽하면 대한민국의 딸이자 온 세계가 다 알고
3살짜리 아이도 김연아, 김연아 하는데 ‘김연아’를
모를 정도로 자신의 일에만 매진 했다니 그의 집중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입니다.

마치 말을 달릴 때 집중력을 높이기 위하여 말의 눈
양쪽에 가리개를 하듯이 박장로님은 오직 자신의
통신판매사업에 거의 미쳐 있었던 것입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년퇴직으로
아이만 돌보며 할 일 없어 무료한 시간을 보내야
할 장로님이 월 수익 3만불, 한화 3400만원 이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정년을 넘긴 박장로님
하지만 그의 열정과 집중력은 젊은 공생애 예수님의
치료사역과 버금간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러분!
정신일도 하사불성을 예수께서는 언제나 시범을
보이셨습니다(요9:1~7)
박의현 장로님도 이를 실천하여 성공적인 노년을
힘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한 번 두 주먹을 불끈 쥐어 보십시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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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성구

시편 1편 1절 - 2절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고린도전서 2장 2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빌립보서 3장 12절 - 14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히브리서 3장 14절
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이 말씀은 부평 사랑밭교회 권태일목사님께서
세계 선교를 위하여 준비하신 능력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