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그 안에서 행하자!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그 안에서 행하자! 왕하 13: 1-9 북 이스라엘의 여호아하스 왕은 여로보암의 죄인 단과 벧엘에 있는 금송아지 우상을 섬기는 죄를 지었다. 그는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가고 거기서 떠나지 않았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시자 아람왕이 그를 학대하자 하나님께 부르짖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아람왕을 물리쳐주자 이내 돌아서서 다시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고 그 안에서 행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여 나라의 형편은 이전보다 훨씬 못하게 되었다.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행해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이 우상을 떠나지 않고 그 안에서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근심케하고 진노케 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그 안에서 행하는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과 함께하고 그 안에 있는 어리석은 삶을 살지 말자! 진리의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힘들고 어려울 때 부르짖으면 여전히 응답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평소에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 생활할까 늘 두렵습니다. 저의 마음이 늘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 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저의 생각을 붙잡아 주시고 세상의 것들에 저의 마음과 생각을 빼앗기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쓸데없는 것들과 함께 하거나 그 안에 행하지 않도록 늘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영호목사> 여호와는 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