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예배

2010. 7. 2. 11:46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예배 
    역대하 5: 2-14 
    솔로몬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수많은 양과 소로 제사를 드리며 
    언약궤를 성전으로 옮겼다. 
    그리고 노래하는 레위 사람과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며 찬송하며 감사할 때 
    하나님의 전에 구름이 가득하며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하였다. 
    성전을 아무리 멋있게 지어도 
    하나님의 임재가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듯이 
    아무리 예배를 우리가 아름답게 드려도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예배도 의미가 없다. 
    나는 예배에 생명을 거는 최선을 다하는가? 
    하나님의 임재를 소망하며 예배하고 있는가? 
    늘 하나님의 임재를 소망하며 예배하자! 
    생명을 건 최선을 다하는 예배를 드리자! 
    하나님 아버지! 
    제가 드리는 예배가 
    늘 부족한 것을 깨닫습니다. 
    저의 마음과 영이 최선을 다하지 못합니다. 
    주변의 환경에 많은 마음과 신경을 씁니다. 
    하나님께 더 저의 마음을 모두 쏟기 원합니다. 
    그리고 사람을 바라보기 보다는 
    하나님의 임재를 소망하며 생명을 다한 
    찬양과 감사와 기도를 드리기 원합니다. 
    말씀을 받기에 정성을 다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예배를 소망합니다. 
    제가 드리는 예배에 하나님 임재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영호목사>
여호와는 나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