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스에서 레마의 도구 되라!

로고스에서 레마의 도구 되라!

우리가 읽는 성경의 글은 ‘로고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냥 보기만 하면 이 글은 여느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책들 중에 한 권일 뿐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을 때 우리가 깊이 묵상 할 때나 꿈이나 환상 중에 신기하리만치 우리의 마음을 요동 시키고, 우리의 몸을 끌어 하나님께로 원하시는 일을 하게 하시는 모습으로 변하게 하시는데 이때 이것을 ‘레마’라고 합니다. 한 말씀에 깊은 감동이 되고, 사람의 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저절로 ‘척!’ 받아들여지는 것입니다. 평소와 달리 갈릴리 호수에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은 베드로의 눈과 귀에 ‘레마’로 들렸기에 의심 없이 행동할 수 있었고, 기적으로 나타났고, 천년이 지난 지금도 믿음의 사람에게는 ‘레마’의 말씀이 생생히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로고스’에서 ‘레마’의 말씀으로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그 도구로 쓰임 받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

참고 성구 사도행전 10장 1절-3절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 부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3 하루는 제 구 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니. 로마서 8장 14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로마서 10장 17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히브리서 4장 12절-13절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이 말씀은 부평 사랑밭교회 권태일목사님께서 세계 선교를 위하여 준비하신 능력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