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 박지원이 본 세상사람

2010. 8. 25. 09:38좋은 글, 이야기

연암 박지원이 본 세상사람
조선시대 후기 실학자이자 뛰어난 글 재능을
가진 연암 박지원은 자신이 심혈을 기울여 쓴
열하일기에서

“오를 땐 앞만 보고 올라갔기 때문에 위험을
몰랐는데 내려오려고 밑을 보니 현기증이
절로 난다. 벼슬살이도 이와 같아 위로 올라갈
때는 한 계단이라도 뒤질세라 남을 밀어젖히며
앞을 다툰다.

그러다가 마침내 몸이 높은 곳에 이르면
그제야 두려운 마음이 생긴다, 앞으로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고 뒤로도 천 길 낭떠러지여서
올라가지도 못하고 내려오지도 못하게 된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올라갈 때 늘 내려올 때를
생각하며 올라가야 할 것입니다.

미국 속담에도 ‘밤에 편히 잘 수 있을 만큼만
걸으라’ 는 말이 있습니다. 잘 나가려고 남을
밀어제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언젠가 기도원에서 앞자리를 차지하려고
이것저것 물건을 갖다 놓고 자리를 잡았다가
서로 차지하려고 멱살을 잡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예수님처럼 낮아지는 자리를 언제나
준비하시는 모습처럼 우리 또한 스스로 낮아져서

주위 사람들을 감동케 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편하게 해 드릴 줄 아는 든든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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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성구

마태복음 5장 22절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복음 11장 29절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로마서 12장 3절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고린도전서 10장 12절
12 그런 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베드로전서 5장 5절 - 6절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이 말씀은 부평 사랑밭교회 권태일목사님께서
세계 선교를 위하여 준비하신 능력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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