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만 사던 집사님
2010. 10. 7. 09:36ㆍ좋은 글, 이야기
| 복권만 사던 집사님 |
| 노총각이 자기가 믿는 신에게 간절히 기도를 올리자 신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 세가지만 말해라” “예! 돈, 여자, 결혼입니다” 신은 순식간에 '돈 여자'(미친여자)와 결혼을 시켜주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주위에 성도들 중에서도 이처럼 구해서 안 될 것을 구하는 성도가 많습니다. 제가 아는 한 집사님은 정수기 사업을 위해서 자금마련을 해야 하는데 매일 매일 그 어떤 일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다해 주신다며 늘 백수로 양복만 쫙 빼입고 '썩어도 준치’ 라고 헌 자가용을 타고 다니면서 사장 폼을 있는 대로 잡고 다니면서 복권 사는 일에는 단 한 주도 거르지 않았던 이 집사님! 원래 자신의 집을 소유하고 있었지만 팔아서 전세로, 전세에서 월세로, 월세에서 제가 운영하는 복지시설로, 복지시설에서 지금은 어디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그 집사님은 무엇을 하는지 아직도 복권 사서 사업하겠다며 복권을 거르지 않고 사는지 참으로 대단히 궁금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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