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적 할인(knowledge discount)
2010. 10. 26. 09:43ㆍ좋은 글, 이야기
| 인지적 할인(knowledge discount) |
| '인지적 할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실제 내용보다 더 많이 안다고 부풀려 말을 하는 경향을 뜻합니다. 유명인사와 악수 한 번 한 것에 불과 하면서도 “저 사람 내가 잘 알아! 나하고 아주 친해” “아 그 친구 내 동생이야!” 부풀리고 과장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인지적 할인'은 우리 군중과 더불어 사회생활을 하는데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의 한 단면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허풍에 불과합니다. 이 인지적 할인은 비생산적일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난 후에는 오히려 그 말 때문에 허풍쟁이라는 낙인이 찍히고 말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하나님에 대하여 만큼은 '인지적 할인'을 할 수만 있으면 이 믿음의 인지적 할인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하여 조금 알아도 많이 안다고 '선포'를 하고, 조금 체험을 했어도 할 수만 있으면 많이 체험했다고 큰 소리를 쳐야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능력과 이적은 우리의 상상력보다 당연히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 하나님에 대하여 만큼은 할 수만 있으면 많이 칭찬이나 과장을 할 때 이 '과장'은 과장이 아니며 ‘할 수 있을까, 말까’ 하는 애매한 상황을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그 믿음으로 담대히 선포할 때 하나님은 그 선포대로 될 수 있도록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희미한 믿음일 때는 말과 입술과 행동으로 힘차게 할 수 있다고 선포하는 '믿음의 인지적 할인'을 소리쳐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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