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우리에게 두려워 하지 말라는 말씀이 더러 있습니다
갈라디아 2장 12절에도 베드로의 비겁함을 보고 바울이 베드로를
향해 어찌하여 두려워 하느냐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않으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라고 실랄
하게 책망하는 바울의 담대함과 바른 진리를 세워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할레자들이 없을 때에는 이방인들과 함께 먹으며 같이 있다가
할레자가 오니 슬그머니 일어나 나가 버리는 태도 이것은 진리
를 위해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세상적인 사람을 두려워 하는
이런 행위는 마치 예수님 앞에서는 죽을지언정 예수님을 따른다
고 하고선 막상 예수님이 잡혀 자신의 신변에 위험이 다가올 때에
한 비자에게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음을
볼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함이 없었다면 이 땅에 복음이 들어질 못
하였을 것이고 우리가 오늘날 이렇게 영육간에 복을 받고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두려위 해야 할 것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 두가지가
있는데 이 두가지를 잘 분별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
을 받을 수가 있으며 신앙에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권력이나 재물 명예 죽음 이런 것들이 우리
에게 두려움을 직면하게 할 때가 많습니다 이 때에 과연 우리 성
도들은 무엇을 두려워 하고 무엇을 무엇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할
까 이 때에 우리는 유대인의 비난을 두려워하여 이방인들과의 식
사 도중에 자리를 피해버린 베드로의 잘못된 행동과 이를 책망한
바울을 통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생각하며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자기의 명예를 위해서라면 사람의 눈치나 슬슬 보며 대세를 따
라가는 비겁한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앞서간 믿음의 선진
들 주기철 목사님 손양원 목사님 한상동 목사님 같은 분들이 지금
의 시찰회 노회 총회에서 일어나는 현실을 볼라치면 땅을치고 통
곡을 할 일입니다
끼리끼리 파당을 만들어 개혁파니 보수파니 하면서 세력 다툼이나
하고 형제끼리 서로화목을 깨는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지 않아
야 할 것입니다
명예나 권세를 두려워 하지 않고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범한 다
윗 왕을 책망하던 나단 선지자(삼하12:1-14) 느부갓네상 왕의 권
세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우상에게 절하기를 거부한 다니엘의 세
친구들(단3:13-18)을 기억합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세상 권세가 아니라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
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마10:28.
예수님은 바리세인들의 비난과 위험에도 불구하고 멸시 받던 세
리와 죄인들가 함께 식사하시고 어울리시기를 마다 하지 않았습
니다 (마9:10)
복음 안에서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차벌이 없는 것입니다 복음
을 위해서라면 사람눈치 세상권력 두려워하지 않고 강하고 담대
하게 외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오늘의 일용할 양식*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2010.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