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8. 09:39ㆍ좋은 글, 이야기
부모님은 자녀들의 건강을 기원햡니다.
부모님은 자녀들이 안전하게 늘 곁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부모님은 무엇이든 자녀에게 주는 것을 아까와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은 자녀들의 허물을 덮어주기 바쁩니다.
부모님은 자녀들의 죄를 수백번도 더 용서합니다.
부모님은 평탄하지 못한 자녀들을 더 많이 애틋한 사랑으로 감쌉니다.
부모님은 자녀들의 출세도 좋아하지만 진정한 마음의 참 평안함을 더 원합니다.
부모님은 자녀들이 기뻐할때 가장 기뻐하십니다.
아무리 높은 지위에 있는 자녀라 할지라도
아무리 부모를 위해 뭔가를 하는 자녀라 할지라도
늘 힘들어하고 늘 웃음을 잃고 있으면
그 자녀때문에 늘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하지만...
뭔가 부족한것 같지만
늘 웃음이 가득하고
늘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늘 뭔가 열심히 하려는 자녀를 기뻐하십니다.
그런 자식이 부모님의 기쁨이 되고 소망이 됩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사랑이야 어찌 말로 다 표현하리요.
하지만.........
성도를 사랑하기때문에 바로 가르치려는 분들중에는
부모마음이 아니라 형제의 마음으로 성도를 가르치려는 분들이 계십니다.
형제는 탕자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형제는 탕자를 맨발로 달려가시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형제는 탕자를 위해 살진 짐승을 잡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합니다.
하지만........
부모는 탕자라도 돌아와준 그 아들에게 기뻐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성도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분들의 마음이라면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는 부모심정이 되어야 합니다.
삐딱하게 나가고 말 안듣는 성도가 미운오리가 아니라
그 말 안듣는 성도를 위하여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언젠가 그 성도가 뜨거운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돌아올 그 날을 기다리며
기도해주시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많은 이 세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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