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무기력이 오지 않도록 깨어있자!
왕상 19: 1-21
엘리야는 기도로
불이 임하는 응답과 또 비가 오는
응답을 받았지만 그는 곧 영적으로 무기력하여
생명을 위해 도망자가 되었다가 나중에는
절망 속에서 죽기를 구하게 된다.
그가 이렇게 영적으로 무기력에 빠진 것은
자신의 힘으로 무엇을 했다고 생각하여
지금 까지 한 일이 넉넉하다고 고백하였으며
그리고 다른 사람보다 열심이 유별하였다고
하나님께 고백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고 나무라셨다.
그는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았고
사명감을 완전히 상실한 자가 되어 있었다.
그것도 하루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나는 지금 영적으로 무기력하지 않는가?
언제부터 나는 영적으로 무기력하게 되었는가?
지금 이 자리는 내가 있어야 할 자리인가?
지금까지 내가 한 일이
넉넉하다고 생각하진 않는가?
다른 사람보다 열심이
유별하다고 생각하진 않는가?
그러나 그 때가 넘어지는 때임도 있지 말자!
내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도 언제든지 영적으로
무기력이 찾아 올 수 있음을 압니다.
제 힘과 능력으로 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그 순간에 바로 그런 일이 일어 날 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 깊이 묵상하고
그 은혜에 감사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지금의 영적인 무기력함에서도 일어서게 하시고
있어야 할 자리에 온전히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