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와 토끼
2010. 12. 30. 09:27ㆍ좋은 글, 이야기
| 사냥개와 토끼 |
| 사냥개가 토끼를 쫓아 갑니다. 어찌나 날쌔게 도망을 가는지 따라 갈 수가 없었습니다. 이를 본 사냥개 주인이 “그래, 너는 토끼도 따라가지 못하느냐?” 이 때 사냥개가 대답했습니다. “주인은 토끼와 나를 구분하지 못하십니까? 토끼는 나에게 잡히면 죽게 되니깐 죽을 힘을 다해 달아나는 것이고 나는 점심 한끼 잘 얻어먹자고 뛰는 것 아니겠습니까?” 쫓는 놈과 쫓기는 놈의 처지, 이 명료한 대답을 하는 사냥개를 보십시오. 그렇습니다. 매일 이렇게 토끼처럼 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일단 일이 생겼을 때는 생명을 걸고 토끼처럼 뛰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때 토끼와 같은 심정으로 일해 보십시오. 안될 것이 없고 못할 것이 없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막9:23)” 고 말입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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