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져야 일어서는 법을 배운다.
2011. 1. 14. 11:09ㆍ좋은 글, 이야기
| 쓰러져야 일어서는 법을 배운다. |
| 시인 정호승 선생은 3년전 봄에 나팔 꽃씨를 심었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싹을 틔우지 않아 그 씨앗을 원망했습니다. 꽃씨를 준 친구를 원망하고 자신이 작물을 심었다고 자책도 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고 방치한 수일 후 어느 날 그는 무심코 베란다 창을 여는 순간 나팔꽃 한 송이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땅 속 깊은 곳에 심어진 한 알의 작은 씨앗이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하여 고통스럽게 지냈을 씨앗의 시간을 떠올리며 그는 “신이 나팔꽃에게도 견딜 수 있는 정도의 고통을 허락하셨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아무리 고통스럽다 해도 견딜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견딜 수 있는 고통만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 말씀에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신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절대적 모든 법칙은 쓰려져야 일어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일어서는 것을 가르치려고 쓰러뜨린 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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