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21. 10:38ㆍ좋은 글, 이야기
왜 하나님께 집중해야 할까?
우리들의 마음이 예배가운데 하나님께 집중되어 있지 못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 몇가지가 있는데 예배 시간에 졸거나, 딴 생각과 딴 행동을 하거나, 아는 사람과 이야기를 하거나, 휴대폰 문자메세지를 보내거나 확인하거나, 예배 시간 가운데 이루어지는 하나님과의 교제보다 예배 시간 이후에 약속이나 해야 할 일에 더 집중하는 것입니다.
예배 시간에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게 되면 목사님을 통해 대언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을 뿐만아니라 하나님이 내 영혼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하나님이 내 영혼을 통해 무엇을 바라고 계획하고 계시는지? 내 영혼이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했을 때 야기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게 됩니다.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할 때 겉모양과 모습은 세상의 것으로 치장하여 아름답고 준수하게 보일지라도 우리들의 영혼은 메마르고 갈하며 더 나아가 병들게 됩니다. 곧, 예배 시간에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려도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는다면 겉모양과 모습은 살아 호흡을 한다고 하여도 우리들의 영혼은 서서히 병들어 죽어간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깨닫지 못한채 교회를 삶을 반복하기 때문에 믿음의 성장과 성숙을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우리들의 영혼이 하나님을 떠나 육적인 삶을 살아감을 의미하며 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없음을 뜻합니다.
우리들의 영혼은 결코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도우심없이 우리들 자신의 힘과 노력을 통해 영적인 사람으로 거듭날 수 없고 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에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뿐만아니라 도리어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고 하나님이 싫어하고 미워하시는 죄된 삶을 살아갈 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우리들의 영혼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예배 시간에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에게 허락하시는 것으로 받지 않기 때문이요.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음으로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영적인 힘과 은혜를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 것인지 깨달아야 합니다.교회는 다니지만 예배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요, 삶을 통해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철저하게 신뢰하며 사랑하고 있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즉, 예배 시간과 삶을 통해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무엇인가를 좋아하거나 사랑하게 되면 그것을 마음속에 간직하게 됩니다. 그러나, 싫어하는 것은 결코 간직하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마음속에 모시지도 간직하지도 않는 것과 같습니다.그렇기때문에 하나님께 집중하지도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않는 자기 중심적인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집중하지 않는 만큼 마음이나 시간이나 생각이나 물질이나 삶을 세상적인 것에 집중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적인 것에 집중시킨 것을 통해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고 그것을 통해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얻고자 합니다. 그러나, 세상적인 것이 예수님을 대신할 수 없고 예수님이 허락하시는 기쁨과 평안과 즐거움을 결코 대신할 수 없습니다.
마음과 생각을 자신과 세상것에 집중시킬수록 우리들의 마음은 세상것으로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어둠의 영은 세상 것으로 가득한 우리들의 마음을 하나님으로부터 이간질시켜 세상것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의지하고 사랑하게 할 것입니다.하나님보다 세상이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들이 더 귀하고 가치있도록 우리들의 영혼을 병들고 메마르며 더 나아가 영의 눈을 뜨지 못하고, 영적인 삶을 살아가지 못하도록 우리들의 영혼을 파괴시켜 버릴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들의 영혼이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은 곧 생명과 소망을 얻는 길이요, 참된 진리와 기쁨을 얻는 길이요, 죄와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를 얻는 길이요, 어둠의 권세의 유혹을 이기고 승리하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그것은 곧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길이며, 그 분안에서 충만하고 복된 사람을 살아갈 수 있는 은혜와 축복의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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