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2011. 2. 28. 10:06좋은 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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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마가 6:30-44
    예수님은 수많은 무리들이
    말씀을 들기 위해 왔다가 때가 저물게 되자
    그들을 위해 염려하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다.
    제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지만
    예수님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남자만 오천 명을 먹이시고도
    열 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셨다.
    예수님께서 이 많은 무리들의 배고픔에 대해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는 것은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고 
    요한복음에서 말씀하셨다.
    그런데 빌립은 예수님의 이 시험에
    돈 계산만 하고 있었다.
    예수님은 빌립의 능력보다도 
    빌립의 믿음을 보고자 하셨을 것이다.
    오늘 예수님은 나에게도
    나의 능력보다는 나의 믿음을 보시고자
    많은 문제 앞에서 시험을 해 보실 것이다.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주님께 작은 도시락이라도 
    가지고 나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자!
    사랑의 주님!
    저의 작은 것이라도
    주님께 드려질 때는 큰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저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늘 돈 계산 하고 상황만 재면서
    그것이 지혜인양 착각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것이
    가장 큰 지혜임을 깨닫고
    주님의 시험에 합격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영호목사>
여호와는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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