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의 성전 정화/늘13:4-9***
암몬 사람 도비야는 성전 건축에 방해한 사람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하나님 성전뜰에 방을 차지할 수
있단 말인가 이것은 성전 모독 사건입니다
바사 제국으로 되돌아갔던 느헤미야가 약 1년 만
에 예루살렘에 다시 방문함으로 도비야의 악행을
전해 듣자마자 느헤미야는 즉시 성전 정화운동을
벌렸던 것입니다
이 사실에서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듣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신 은사와 축복들은 하
나님 나라와 의를 추구하기 위해서 사용되어야 하
며 결코 개인적인 욕심을 채우거나 불의한 일을 도
모하는 수단으로 악용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제사장 엘리아십은 자신의 직권을 남용하여 도비야
로 하여금 성전을 모독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우리 성도들의 영적
권세와 특권은 결코 죄악과 방탕의 도구로 악용되
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영적권위를 가지고하나님의 교회
를 세워가는 일에는 나태하면서 자기 욕심을 체우
기 위해 약은 수단 인간머리 굴리다가 교회로 부터
배척당하는 일은 없는지 우리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여 우리안에 세속적인 것들로 인하여 하
나님의 교회 성장에 약화시켜가는 것들이 있다면
가차없이 끊어버리고 성전정화 운동에 동참하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세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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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용할 양식*
예루살렘에 이르러서야 엘리아십이 도비야를 위하여
하나님의 전 뜰에 방을 갖춘 악한일을 안지라 내가
심히 근심하여 도비야의 세간을 그 방으로 다 내어
던지고 명하여 그 방을 정결케 하고 하나님의 전의
기명과 소재물과 유향을 다시 그리로 들여 놓았느니라
(느13:7-9)
201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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