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돌’ 을 던지는 사람

2011. 5. 6. 09:36좋은 글, 이야기

‘말 돌’ 을 던지는 사람
서태지, 이지아씨의 14년 결혼생활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입’을
가진 수천 수만 명은 한마디씩 다 했습니다.

그러나 침묵으로 지켜본 이가 얼마나 되며
그들의 아픔에 상처를 싸맬 붕대 같은
긍휼의 말을 한 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물론 그들은 간음한 여인이 현장에 붙잡힌
모양새가 되었지만 우리들은 하나같이
‘돌을 든 모습’ 으로 씩씩대고 있습니다.
자신의 죄는 결코 보지 않으면서 말입니다.

물론 기사대로라면 잘못들이 충분히 있고
용서를 구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서태지, 이지아씨의 그 사건보다
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나의 지난 잘못과 지금 나의 ‘말의 돌’을
오히려 침묵으로 나 자신에게 던져야 할 것입니다.

적어도 이 한 순간만이라도 우리 성도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태지, 이지아씨를 위해
진정으로 믿음의 사람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7장 1절-3절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태복음 22장 39절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빌립보서 2장 3절-4절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베드로전서 4장 7절-8절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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