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16. 14:54ㆍ좋은 글, 이야기
문득 잠에서 깨었는데, 주님에 대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적다고 느꼈습니다.
가난하고 갈급한 마음이 되어 기도 아닌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 저는 과연 주님을 사랑하고 있나요?”
그러자 주님께서 아래와 같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딸아,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그 누구보다 사랑하노라.
이 세상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너의 마음을 내가 잘 안단다.
네가 세상을 더 사랑한다면 나는 너와 함께할 수 없단다.
너는 나를 사랑한단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만큼은 아니지만 너는 나를 사랑하고 있단다.
우린 서로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같이 있을 수 있단다.
나만 너를 사랑하거나 혹은 너만 나를 사랑한다면 이 사랑은 결코 완전한 사랑이 아니란다.
완전한 사랑은 함께 이루어나가야 하는 것이니라."
(하략)
주님의 사랑 가득한 말씀에 저는 행복해졌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말씀을 더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편하게 신앙생활 하기를 원한단다.
그 대표적인 것이 칼빈교리지. 이 교리가 얼마나 나쁜 것인지 너도 알지?
사람이 제일 두려워하는 모든 것들을 감추고 좋은 모습만을 내세워서 자신이 원하는 신앙생활을 하게 만드는 것이지. 정말 부패하고 썩어빠진 것이란다. 그래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게 진리라고 생각하고 좋아하며 따르는지.. 비진리적이란 것도 알면서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게 눈에 보일 텐데도 아닌 척하고 산단다.
천국에 대한 확신이 없단다. 그들의 확신은 억지스러운 확신이노라. 자신의 생각으로 단정짓는 확신, 즉 성령으로부터 받은 확신이 아니란 것이지. 이렇게 자신을 속이고 성도들을 속여서 되겠느냐? 복음의 진리는 쉬운 것 같아도 결코 쉬운 게 아니란다.
이 세상에 살면서 순수한 복음을 지켜나가기란 참으로 힘든 일이라는 걸 내가 너무 잘 알고 있단다. 그러나 이를 돕기 위해 성령이 함께 있지 않느냐? 성령으로 변화를 받아야 되지 않겠느냐?
단순히 성령님은 나에게 복주는 도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단다. 너무 모르는구나. 안타깝단다.
이에 대해 아무리 고쳐주려 해도 그 썩어빠진 교만한 생각으로 인해 받아들여지지 않는구나.
이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배척 받고 욕먹는 게 당연한 거란다. 그들이 제일 싫어하는 부분을, 또한 제일 확신이 없는 부분을 찔렀기 때문이란다. 자신이 제일 약한 부분을 찌르면 화내고 분내고 배척하지. 자신도 그게 진리라는 걸 알기에. 그러나 자존심이 있는 거란다. 그 자존심 때문에 진리라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한단다."
주님과 함께 완전한 사랑을 이루어 나가며 성령으로 변화받아 천국을 확신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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