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내라
(디도서 3 : 1-11)
주님께선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
생각나는 모든 사람에 대해
온유함을 나타내라고 하신다.
나라의 통치자들에게도...
정치인들에게도...
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왜냐하면
나는 예수님을 믿기전에 그들처럼
각색 정욕과 행락의 종 노릇하였으며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였었다.
주님 보시기에 나는
그들보다 훨씬 못한 자였거나
기껏해야 그들과 같은 자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원받은 것은
나의 공로가 아니라
오직 성령님을 통해 씻어주시고 새롭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그러므로 온유함을 나타내라고 하신다.
주님!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
내 기억속에 스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온유함으로 대하게 하소서!
내 마음속에 사나움이나 미움으로
그들을 대하는 어리석음을 범치말게 하시고,
그들을 용납지 못하는 좁은 마음을 버리게 하시고,
다투거나 변론하려는 자세를 취하지 말게하소서.
십자가를 지신 주님향해
비웃고 조롱하던 무리들...
그들을 위해 기도하셨던
주님의 그 온유함으로 무장하게 하시고
모든 사람에게...
온유함을 나타내는 하루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