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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교회 강단에는 일부 교회를 제외하고는 재림에 관한 설교가 사라지고 있다.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했는데도 불구하고, 재림에 관한 설교를 못하고 있다.
왜?
몇 가지 이유를 들 수 있다.
1. 한국의 초대형 교회 C목사가 30년 전에 집필한 요한계시록 강해가 빗나갔기 때 문이다.
그래서 많은 목사들이 계시록에 관하여 설교하기를 두려워한다.
2. 1990년대, 온 한국교회 강단을 흔들었던, 1992년 10월 28일 예수 재림 일자가 불발로
끝남으로 인하여 신자들은 재림이라는 단어조차 꺼려하게 되었다. 이것은 사단의 간교한
전략이었다. 그 이후로 재림 설교는 사라졌다. 누가 재림에 관 하여 설교하면 그를 이단시
하게 된 것이다.
3. 신자들의 삶이 부유해지고 너무 편리하여 세상에 안주하려고 하며 세상의 편리 함
에 너무 길들여졌다. 그리고 가난할 때에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세상 쾌락에 눈을 떴기
때문이다.
4. 대부분의 목사들이 계시록은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하며 그 말씀을 그냥 덮어 두고
있기 때문이다.
5. 교인들이 종말에 관한 설교를 듣기 싫어한다. 이 세상이 살기 좋고, 이 세상에서
오래 오래 살고 싶은데 세상 끝이 가까우니, 어쩌니 하는 종말에 관한 말씀 을 좋아할
리가 없는 것이다.
6.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눅 18장 8절에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어떤 목사들의 모임에서, 목사들의 말이 요즘은 교인들 중에 혼전 동거, 혼전 섹스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혼전 순결에 관한 설교를 못한다는 것이다. 교인들이 상처 받을까
싶어 못하고, 떠나갈까 싶어 못하니 무슨 설교를 하겠는가? 교인들이 듣기 좋은 설교만
하다가 보니 복과 성공과 긍정 그리고 회개를 촉구하지 않는 값싼 구원론이 설교의
중심 주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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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교회의 마라나타(Maranat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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