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땅

2011. 9. 5. 11:41좋은 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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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땅
    (출 3: 1-12)
    모세는 호렙산의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나타나신 하나님을 만났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고 하셨다.
    거룩한 땅은 
    원래부터 거룩한 땅이라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임재한 곳이기 때문에 
    거룩한 땅이 된 것이다.
    이곳은 모세가 늘 양을 치던 곳이었다.
    그러나 오늘은 이곳에서 하나님을 만났기에 
    거룩한 땅이 된 것이다.
    이 땅의 어느곳이든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한 그곳이 거룩한 땅이다.
    하나님과의 만남의 장소가 있는가?
    나에게 거룩한 땅이 있는가?
    세상의 거추장 스러운 것을 벗어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설 장소가 있는가?
    거룩한 땅은 모세에게 있어 
    언제나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가 되었다.
    출애굽 후 모세는 시내산에 올라가 
    금식하며 하나님을 만났다.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인 
    십계명을 받았다.
    이 거룩한 땅은 
    모세에겐 언제나 하나님을 만나고
    영적인 힘을 공급받는 장소였다.
    하나님 아버지!
    매일 마다 기도하는 교회당이 
    나에게 거룩한 땅이 되게 하옵소서!
    매일 마다 묵상하는 
    그 의자가, 내가 신발을 벗고 서는 장소가, 
    거룩한 땅이 되게 하옵소서!
    이곳에 설 때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영호목사>
여호와는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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