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용사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11: 1-8)
하나님의 백성들을 내어 보내기 싫어서
수 많은 경고와 재앙에도 꿈쩍 않았던 바로가
이제 마지막 재앙의 경고를 받고 있다.
바로는 재앙을 받지 않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지만
매를 크게 맞아야 깨닫는 딱딱한 껍질의 소유자였다.
교만과 강퍅함 그리고 욕심이 그 껍데기이다.
장자의 죽음은 자신의 죽음보다 더 슬프고 아픈 것.
그러므로 장자의 죽음은 모두 죽었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마지막 재앙으로 상황을 완전히 반전시키신다.
보내어 달라고 사정했지만
이젠 제발 나가달라고 요청하게 된다.
그냥 나가도 감사한데 은, 금 패물을 주며 나가 달란다.
여호와가 누구냐고 교만했지만
이젠 모세 조차도 너무 크게 보였다.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강하고 교만하고 강퍅하면
더욱 큰 재앙을 만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믿음의 분량을 따라 은혜를 받듯이
교만의 분량을 따라 재앙도 받는다.
그러므로 회개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회개하고
늘 낮은 자리, 겸손의 자리에 서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
교만과 완악함의 껍질에 싸여 살지 않게 하옵소서!
나의 영혼이 겸손으로 옷입게 하시며
늘 하나님의 말씀 앞에 벌거벗게 하시고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하나님은 역전의 하나님임을 믿고
세상의 오만하고 강퍅한 자를 두려워말게 하시고
이 세상이 강퍅한 자들로 인해 재앙을 받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