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위하여, 아사셀을 위하여

2011. 11. 21. 13:46좋은 글, 이야기

 


    
    여호와를 위하여, 아사셀을 위하여
    (레위기 16: 1-10)
    하나님께서는 
    대속죄일을 정하셔서 일년에 한차례식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용서해 주셨다.
    대제사장은 먼저 
    자신을 위해 수송아지로 속죄제물로 삼고
    수양으로 번제물을 삼아야 했다.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 앞에서 
    용서받아야 할 죄인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죄 가지고는 어떤 사역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신다.
    하나님은 
    내가 죄와 상관 없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대제사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위해
    속죄제물로 수염소 둘과 
    번제를 위해 수양 한 마리를 준비했다.
    두 마리의 수염소는 제비를 뽑아 
    한 마리는 여호와를 위하여 드렸고,
    또 한마리는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내졌다.
    여호와를 위한 염소는 잡아서 
    그 피를 가지고 지성소에 들어갔으며,
    아사셀을 위한 염소에게는 
    대제사장이 두손으로 안수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불의와 
    모든 죄를 고하여 죄짐을 지워
    광야로 보내었다.
    여호와를 위한 수염소를 통해
    죄를 용서하되 그 죄의 값은 
    죽음임을 알려 주신다.
    나의 죄로 말미암아 
    내가 죽어야 했음을 보여 주신다.
    난 주님과 함께 이미 십자가에서 
    죽은 존재임을 알려 주신다.
    아사셀을 위한 염소를 통해
    나의 죄를 수염소가 모두 졌음을 보여준다.
    나의 죄짐을 예수님께서 지셨음을 확인시키신다.
    나는 나의 죄를 철저하게 아뢰고 고백하였는가?
    내가 죄인임을 분명하게 깨닫고 시인하였는가?
    주님은 십자가를 통해 
    완전하고 영원한 제사를 단번에 이루셨다.
    주님의 십자가를 생각할 때 마다
    나를 위해 죽으시고, 죄짐을 지신 
    은혜를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
    십자가의 사랑을 베풀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철저하게 죄를 고백하는 날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죄로부터 완전히 단절되는 날이길 원합니다.
    또한 사죄의 기쁨을 만끽하는 날이되길 고대합니다.
    세마포 예복을 
    어린양의 보혈의 피에 빠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며, 그 감격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영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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