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살린다
2011. 11. 23. 12:55ㆍ좋은 글, 이야기
은혜가 살린다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신 것을 한탄하셨다.
죄를 더 사랑했기 때문이다.
접시 깨지는 소리가 난다.
가슴을 치면서 아파하신다.
아버지는 지금이라도 천국의 효자가 되기를 원한다.
죄를 멀리하고 아버지를 가까이 하자.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이다.
노아는 방주를 만들었고, 구원받았다.
노아를 의인이라고 했다.
노아가 잘 나서 구원받고 복을 받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은혜가 살린다.
은혜는 봄과 같다.
봄은 동토(凍土)에 얼어 붙은 모든 것을 녹이고 생명을 가져온다.
저주 받은 땅 위에 솟아나는 싹의 기운이다.
은혜 받은 자는 은혜를 안다.
배은망덕하면 큰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예수님은 일만 달란트 비유에서
받은 은혜만큼 베풀고 살라고 교훈하셨다.
마귀는 은혜를 물에 새기라고 말한다.
큰 일 난다.
마음 판에 깊이 새겨야 한다. 더 힘을 주어 써야 한다.
아버지의 마음을 알기까지 내 영혼 깊은 곳에까지 내려가야 한다.
은혜를 잊는 것은 치매에 걸린 환자와 같다.
부모는 자식의 작은 감사에도 박수치며 기뻐한다.
하나님은 더 하다.
하나님을 향해 고개만 돌려도 기뻐하신다.
마음만 가져도 좋아하신다.
다윗이 성전 지을려고 마음 먹은 것만 보고도 좋아하셨다.
다윗의 왕위가 영원히 지속될 것을 약속하셨다.
승리는 받은 은혜안에 머무를 때 보장된다.
은혜를 오래 기억하자.
이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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