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매일 보여주십니다.

2011. 11. 27. 21:33좋은 글, 이야기

주님은 매일 보여주십니다.

 

 

 

저는 믿음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신앙 생활 나름 오래 했다고 생각 했었지만 어느 순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니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불신자들 앞에서 그리스도인 인척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앞세우고 교만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 생각에 저는 그리스도인 이었습니다.

평소에 단 일분 아니 일초도 예수님을 마음에 담은적이 없습니다.

그들 생각에 저는 평소에도 예수님을 품고사는 사람 이었을 겁니다.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남들 다 쉬는날 하루 내가 희생한다. 생각 했습니다.

스스로 머리를 쓰다듬으며 잘 했다. 라고 자기만족을 앞세웠습니다.

십일조를 드리며 이 돈을 모으면 얼마가 모이는지를 먼저 생각 했습니다.

아까웠지만 생색내며 주님께 드렸습니다.

"주님 이만하면 된거 아닌가요? 남들 못하는것 저는 합니다.

제 모습을 보고 남들도 대단하다고 여겨요. 솔직히 저 스스로 생각해도 대견해요."

이런 모습을 믿음이라고 스스로 규명지으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믿음이 없다면 내가 이럴수는 없어. 라고 스스로 격려만 할 줄 알았지 믿음이 무엇인지 알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순종없는 행동으로 구원을 사려고 한 내 교만함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믿는다. 고백하고 불신의 씨앗을 마음속에 키웠습니다.

이 씨앗이 어느 순간 크게 자라나서 조그맣게 자라나는 믿음의 가지를 가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믿으면 되었다. 스스로 고백하지만 그 믿음이 무엇인지 알수 없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믿음이란 무엇일까? 스스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질문의 답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얻을 수 없었습니다. 항상 질문만 던졌지 알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에 귀 기울일 마음이 없었으며 찬양안에 은혜는 없었습니다.

이 모든것이 주님이 주신 숙제이니 나는 최소한 지키되 잘못하면 회개하자. 생각했습니다.

사랑도 느끼지 못하면서 사랑의 하나님은 용서 해주시겠지. 라고 생각 했습니다.

필요할 때만 외치는 사랑이 과연 사랑을 느끼는 사람의 행동 일까요?

제 기도 제목은 항상 인생을 향해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주일예배 말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이 말고도 여기 다 쓸수 없을 정도로 주님앞에 짐승만도 못한 삶을 살았습니다.

 

주님이 이 어리석은 저를 사랑 하셨을까요?

정말 죄송해서 머리를 들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저를 사랑하셨습니다.

제안에 말씀을 듣고자 하는 마음을 심어 주셨습니다.

타락한 제 자신은 생각 못한채 항상 교회 탓만 하는 저 였습니다.

때문에 이것도 저것도 믿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때 주님은 저에게 요한복은 15장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으로 인해 저는 목마름을 겪었습니다.

말씀을 진지하게 마주하고 싶었으며 이 목마름을 해결 할 것은 오직 말씀 뿐 이었습니다.

이전에 저에게 성경은 그저 역사요. 이야기요. 기록 일 뿐 이었습니다. 문자의 의미 말고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연한 저 말씀으로 인해 어릴적 이후 스스로 펴지 못했던 성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후 저는 말씀을 보면 머리가 반짝이고 마음에 희열을 느낍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주님이 하시고자 하신 말씀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주님이 제 곁에 계심을 느낍니다. 주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주님은 이렇게 날마다 저에게 보이십니다.

하루를 내 자신에게 투자해 불만을 낳았다면 하루를 주님과 함께함으로 기쁨이 있습니다.

내안에 당연했던 죄악들이 미워집니다.

전에 끊기 힘들었던 것들이 너무 쉽게 끊어집니다. 당연했던 것이 미워지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것 주님이 없다면 저는 할수 없었을 겁니다. 주님만이 참이시고 진리 되심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이나 죄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는 형제님들이나 자매님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본인의 마음에 언제나 주님을 가까이 하기를 힘쓰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손을 놓지 마세요. 우리가 떠나지 않는 한 주님은 절대로 성도들의 손을 놓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 사람의 외모나 능력, 행위의 크기 이런것을 보시는 주님이 아니십니다.

주님은 편견이 없으십니다. 저 같이 어리석기 한이 없는 사람도 당신의 자녀란 이유로 주님은 사랑하십니다.

기도하시고 항상 말씀을 함께 함으로 영적시력을 회복하세요.

시력이 회복 된 후 보이는 것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 뿐 입니다.

주님을 믿음으로 의지하고 순종하는 삶 만이 십자가 지신 예수님의 뜻 이며 우리의 한없는 기쁨이 될 것입니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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