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에 임할 하나님의 영광/학2:1-9
하나님은 학개 선지자를 통하여 제2 성전인 스룹
바벨 성전을 건축하라고 하십니다
성전공사가 재개된지 약 한달이 지난 BC.520년
7월21일에 새 성전에 임할 하나님의 영광이 선포
되었습니다
성전재건 공사가 약 한달 정도 지날 즈음에 백성
들 사이에서는 과거 솔로몬 성전에 비해 너무 초
라한 새 성전의 외형에 대해 낙담하는 자들이 생
겨났습니다 (학2:2-3)
이에 하나님께서는 학개 선지자를 통해 지금 재
건하고 있는 제2 성전인 스룹바벨 성전이 외형적
인 면에서나 규모적인 면에서는 솔로몬 성전에
비해 지극히 외소하지만 하나님의 신 곧 성령으
로 그들 가운데 함께 하실것(학2:5)과 새성전의
영광이 과거 솔로몬의 성전보다 크고 찬란한 것
임을 밝혀 (학2:6-9) 성전 재건을 격려하고 계시
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성전은 그 건물 차체에 의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성전이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적 처소
라는데 그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겉모양이 아무리 웅장하고 하려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임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의미한
건물에 불과하며 아무리 초라한 곳이라도 하나
님이 함께 하신다면 그 곳이 바로 하나님의 성
전인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학개 2장 1절에서 9절 까지 보
여주는 내용은 성전의 본질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한편 여기서 학2:6-9절은 1차적으로는 스룹바벨
성전에 대한 하나님의 임재의 약속이지만 궁극
적으로는 성전의 원형이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초림으로 탄생할 우주적 교회의 영광 및 예수그
리스도의 재림으로 완성될 하나님과 성도가 영
원히 함께 거할 메시야 왕국의 영광을 예언한 것
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학개 2장 내용을 더 깊이 들어가면 우리에게 주
실 교훈의 내용은 하나님의 영 곧 성령의 내주
하시는 성도 각자의 몸은 거룩한 하나님의 전으
로 지극히 영광된 것입니다 (고전3:16-17) 따라
서 성도 각자는 자신의 몸을 거룩하게 유지 해야
할 것이며 그 몸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기독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
들을 살펴보면 성전이란 내용을 잘 알지 못하고
교회건물만 웅장하게 지어서 교인들만 많으면
성공한 목회자라고 합니다
과연 그럴까 이런 현실에 현혹되어 교회마다 앞
다투어 빚을 몆억씩 내어서 교회만 크게 지어 그
빛 때문에 교회가 시험에 들고 어려움을 당하는
교회들이 많은 것을 보고 있는 현실입니다
건물 보다 교회안에 내실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화려한 건물로서의 교회에 임재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모임 가운데 임재하심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날 목회자와 성도들은 화려한 건물을 짓기
에만 집착해서는 안되며 교회가 사랑과 하나님
의 말씀이 흘러넘치는 곳이 되도록 만들어 나
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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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용할 양식*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들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2:47)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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