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따라가자

2012. 1. 5. 12:06좋은 글, 이야기

믿음으로 따라가자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찾아오셨고, 그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위대한 일에 참여시켰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사람을 찾습니다.

자신과 함께할 핵심 멤버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떠나 가라고 했습니다.

떠나 가는 것이 믿음이고 순종입니다.

별 탈없이 잘 살고 있는데 떠나라니---쉬운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더구나 처음 들어본 신의 말만 믿고 자신의 인생을 방향을 바꾸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어리석고 무모한 행동일 것입니다.

노아가 마른 하늘에 홍수를 대비한다고 120년 동안 방주를 짓는 것과 같은 무모함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떠나 가겠다고 마음의 결정을 했습니다.

 

떠남과 감은 변화와 성장을 위한 새출발입니다.

떠남과 감은 옛 것으로부터 새 것으로 향해 가는 일입니다.

떠남이 내 것으로부터 멀어짐이라면 감은 하나님의 것으로 가까이 함입니다.

번데기가 허물을 벗을 때 아름다운 나비가 되듯이 옛 것을 벗으면 새 것을 입습니다(엡4:22-23).

 

탕자가 아버지를 떠났습니다.

잘못 생각해서 죽도록 고생만 하다가 아버지 생각이 났습니다.

아버지의 사랑과 밥이 그리워졌습니다.

그래서 그곳을 떠나 갔습니다.

 

신앙생활이란 날마다 아버지께로 가는 일입니다.

아버지께 가려면 떠날 곳을 떠나야 합니다.

지금 내가 머문 곳에서 행복한가?

더 나은 삶과 가치를 원하는가?

물어 보고, 그렇다면 과감히 떠나 가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떠났습니까?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말씀이 떠남과 감의 이정표입니다.

말씀 안에는 내 인생의 방향이 다 적혀있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에 머물지 말씀 안에 다 있습니다.

말씀 신앙이 진짜 신앙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진짜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가짜 소리도 많습니다.

주님의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 듣고 따라갑니다(요10:4).

 


믿음이 있어야 순종도 하고, 헌신도, 봉사도 할 수 있습니다.

나의 믿음의 크기는 얼마나 될까요?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반응하는 크기가 내 믿음의 크기가 아니겠습니까?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베드로처럼 말씀을 듣는 즉시 “말씀을 의지하여 그물을 내려보겠습니다”라고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은 믿음의 결단을 요구합니다.

 

믿음으로 따라가면 하나님이 약속한 복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큰 민족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고, 복의 근원이 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너를 축복하는 자는 하나님이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내가 저주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믿고 따르는 자들을 완전 책임지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한번 믿고 따라오라고 하십니다.

주저하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내 것 보다 좋다고 믿고 따라가야 되겠습니다.

 

한번 뿐인 인생입니다.

믿음으로 내 인생을 하나님께 맡깁시다.

말씀에 올인하고 믿음으로 따라갑시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히11:6). 아멘.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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