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 못하는 불신 목사
2012. 1. 5. 12:05ㆍ좋은 글, 이야기
| 믿지 못하는 불신 목사 |
| 목사님이 혼자 등산을 갔다가 실족을 했습니다. 절벽에 있는 작은 나무를 잡고 간신히 매달려서 소리쳤습니다. “사람 살려! 거기 누구 없소?” 그러자 위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염려하지 마라. 내가 널 살려줄게” “누구세요?” “하나님이다” “아, 하나님. 절 구해주시면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좋다, 그 손을 놓아라” “네? 이걸 놓으면 전 떨어져 죽어요” “아니다. 네 믿음대로 될 것이다. 손을 놓아라” “죽는다니까요” “어허, 손을 놓으래두” 잠시 동안 침묵이 흐른 뒤 목사님이 외쳤습니다. “거기 누구 다른 분 없어요?” 어떻습니까? 그냥 웃고 넘기시겠습니까? 아니면 불신덩어리의 이 마음으로 가슴을 치고 통곡해야겠습니까?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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