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이해가지 않을 때

2012. 1. 16. 16:37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이해가지 않을 때(2)

 

 

 

     우리들의 생각과 예상을 통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들 각자에게 어떠한 뜻과 계획을 갖고 계신지 그 어느 누구도 알수가 없습니다.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들 각자들을 통한 뜻과 계획을 이루기시 위해 어떠한 인도하심과 훈련, 그리고 연단의 과정을 계획하고 계신지 더욱 더 알수가 없습니다.그렇기때문에 예상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당황하거나, 혼란을 겪거나, 힘들어 하거나, 감당하기 어려워 하거나, 피하고 싶은 마음에 불평을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우리들이 감당할만하여 허락하셨다고 하여도 막상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하는 우리들의 입장에서는 감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게 됩니다.그런데, 예상치 못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될 때 특히, 그 인도하심이 감당하기 어렵고 힘겨운 것이라고 느끼게 될 때 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인도하심을 허락하셨는지 물을 때면 하나님께서 얼굴을 숨기시고 마치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끼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인도하심을 피하고자 하거나, 인도하심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향하여 불평과 원망의 마음을 품고 있노라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허락하신 인도하심을 거두어 가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속으로 우리들을 인도해 가신다는 것입니다.즉,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피한다고해서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불평과 원망을 한다고해서 사라지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과 동행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우리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인도하심을 허락하시는 것일까?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다른 사람이 대신해 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오로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기뻐하기보다 힘들어 하고 힘겨워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 그렇게 하시는 것일까?이 대답은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입니다.하지만, 너무나도 힘들고 답답하기에 하나님께서 왜 내게 이러한 인도하심을 허락하셨는지 알고 싶어 하는 것이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이해가지 않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주님께서 나와 우리들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고자 하신다는 것은 대체로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고자 허락하신 인도하심이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들로 다가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돌리기보다 왜 내게 이러한 인도하심을 허락하셨는지 궁금해하며 믿음으로 헤쳐나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 때가 더 많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우리들의 입장에서 힘들어 하고 때로는 괴로워할지라도 하나님이 계획하신 부분을 우리들이 온전히 통과해야만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왜냐하면, 통과하지 못하고 적당히 피하려고 한다면 언젠가 하나님께서 다시금 또다른 환경과 모습을 통해 우리들이 통과해야만 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허락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허락하신 인도하심으로 인해 우리들 자신이 힘들어하고 버거워한다는 사실을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그렇다고해도 하나님이 우리들 각자에게 허락하신 인도하심의 일정이나 과정이 취소되거나 없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들 자신이 힘들어 하는데 모른체 하고 계신다고 여길지도 모릅니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힘들고 어려워하는 과정속에서도 하나님은 함께 하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다만 우리들 자신 스스로가 힘들어 하고 어려워하고 있는 나머지 힘들고 어려워 하는 것에 집중하여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거나 발견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힘들고 어렵다고 느끼는 인도하심을 통해 우리들을 버리시거나 나몰라라 하시는 분이 결코 아닙니다.그러한 인도하심을 통해 오히려 우리들의 영혼을 새롭게 하시고 더나아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우리들의 영혼을 다지시고 만들어 가시기 위해 담금질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이해가 가지 않아 발버둥치고 몸부림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우리들로 인해 변화되거나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허락하실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들에게 꼭 필요하셔서 허락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다시말해, 우리들의 영적 성장이나 인격 성숙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힘들고 어려워하는 것들을 가급적 하기 싫어합니다.될수 있으면 안했으면 하기도 합니다.그러나, 우리가 하기 싫어하고, 원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필요하다고 여기시게 되면 우리들의 소망이나 의도와는 달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허락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들의 영혼을 미워하시거나 힘들어 하는 것을 아시면서도 방관하시기 위해 허락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미래에 소망과 기쁨을 주시기 위해 허락하신다는 것입니다.지금 당장은 하나님의 의도와 마음과는 달리 우리들이 느끼지 못하고 있다해도 말입니다.아니 느낄 수 없어도 말입니다.중요한 것은 그로인해 우리들의 어떤 부분이나 더 나아가 많은 부분에 이르기까지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신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고통 가운데 있다고 여길지도 모릅니다.왜 내 자신만 힘들고 고달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하는가 라고 여길지도 모릅니다.그리고, 이러한 고통의 시간과 순간들이 하루 빨리 자신에게서 사라지고 길고 길었던 고통의 터널에서 벗어나기를 소망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시작이 있듯이 끝 또한 있는 법이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하셨는지 알게 될 뿐만아니라 이를 통해 지금까지 우리들이 힘들어 하고 고통스러워했던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그렇기때문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겉으로 보기에는 힘들고 고통스러워 보여도 그 깊은 심중속에는 그만한 유익함과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728x90

'좋은 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릎으로 사는 크리스천   (0) 2012.01.16
큰 믿음   (0) 2012.01.16
거룩한 산 제물,주님께 몸을 드리는 방법  (0) 2012.01.15
변화 받는 법  (0) 2012.01.15
하나님의 손에 맡기자   (0) 201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