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서 나온 대로 다 행하라 (민수기 30: 1-12)
하나님은 우리의
서원이나 서약이 파약되지 않고
입에서 나온 대로
다 행하기를 원하신다.
인간세상은 말로 한 것은
문서보다 효력이 떨어지지만
하나님은
말이나 문서나 똑 같이 여기신다.
말은 나의 인격이며, 신앙의 고백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입으로 한 것을
모두 지키길 원하시지만
몇가지 예외규정을 두셨다.
여자 아이의 경우는 아버지가
그 서원을 들은 날 무효케 할 수 있으며,
아내의 경우는 남편이
그 서원을 들은 날 무효케 할 수 있다.
하나님은 가정의 질서와
가정의 화평을 더욱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서원은
언제나 책임 질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자신의 신분과 형편에서 지킬 수 있는 것
그리고 가정의 질서와 평화를
지키는 범위 안에서 하여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
말의 중요함과
특히 서원과 맹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껏 살면서 저의 입에서 나온 말을
부도낸 것이 너무 많습니다.
하겠다고 한 것은 하지 않은게 더 많으며
하지 않겠다고 한것은 한 것이 더 많습니다.
이 모든 허물을 용서하옵소서!
이젠 말을 더욱 아끼고
꼭 실천할 수 있는 말들을 하며
또한 말한 것은 꼭 실천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김영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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