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에 계신 성령
2012. 3. 9. 19:19ㆍ좋은 글, 이야기
지금 여기에 계신 성령 |
성령을 받은 사람은 자신의 생각이 송두리째 사라지고 맙니다. “하나님은 결코 귀머거리가 아닙니다. 도대체 하나님은 제 기도를 듣기나 하십니까? 벙어리십니까? 왜 말을 하지 않습니까? 왜 하나님은 우리가 일방적으로 찾아가야 합니까? 저에게 보여주십시오. 친구와 만나듯이 정말 교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얼굴을 좀 보여주십시오” 하지만 하나님은 먼저 우리 마음 속에 이미 계시고 우리의 열정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갖가지 현상으로 나타나지만 이미 우리 속에 인격적으로 찾아와 계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이시지만 인격적으로 찾아와 우리의 몸을 터치합니다. 웃게 만드시고 느끼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치료하시고 때로는 절대로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문제가 저절로 소리없이 해결되기도 합니다. 다윗은 고백합니다 시편 17편 15절 말씀에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편 3편 6절 말씀에 “천만인이 나를 둘러 치려할지라도 내가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하나님은 바로 지금 여기 계십니다. 할렐루야! - 성령님과 실제 교제법 참조 /김열방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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