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2012. 3. 13. 14:48좋은 글, 이야기

우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요한복음 15장 5절 말씀에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미국의 성도들끼리 가장 험한 욕이
있다면 ‘성령을 떠나 일하라’ 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이 계시면 우리의 모든 마음이
현재에서 미래를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성령님을 떠나가면 현재를 바라보고
과거를 바라봅니다. 그러다보니 과거
때문에 서글프고 허전하고 하는 사이
생산이 중단되고 현재를 바라보면서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면서 생산이 중단되어 버립니다.

또 맡겨준 일에 열심을 내는 생산이 있다하더라도
그것은 자신이 가지는 것으로 끝이 되고 맙니다.

중국의 한 집사님은 성경공부를 하면서
크게 깨달았는데 그 전에는 한 없이
돈을 벌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돈을 벌어서 무엇을 하겠다는 생각을
한번도 해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돈 버는 것만이
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말씀을 통하여 성령체험을 하고
난 후 “이제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생겼고 돈을 벌어서 어디에 쓰는 것이 가장
값지다” 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성령께서는 우리가 우리의 삶의 의미를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할렐루야!


이사야 52장 15절
15 그가 나라들을 놀라게 할 것이며 왕들은 그로 말미암아 그들의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그들에게 전파되지 아니한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

에베소서 3장 4절
4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에베소서 3장 19절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골로새서 1장 6절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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