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라

2012. 4. 28. 21:10좋은 글, 이야기

회개하라
세례요한의 첫 사역과 예수님의 사역에
첫 마디는 바로 ‘회개하라’ 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5장 32절 말씀에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9절 말씀에도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 말씀에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회개 할 것이 수없이 많지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모든 문제가 ‘나’ 때문에 생겼다는
사실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자책하여 책망하여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진단하여
새 출발의 계기로 삼는 것이 참된 회개입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자책합니까?
책임감을 가지고 내가 앞으로 지난 날의
것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기쁘게 할까를
생각합니까?

할렐루야!


요한계시록 2장 4절, 5절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누가복음 5장 32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누가복음 15장 7절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로마서 14장 18절
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