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아버지세요

2013. 3. 17. 19:50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은 아버지세요

 

어제보다는 오늘, 그리고 아마도 오늘보단 내일 저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 하나님의 사랑법은 정말 멋지거든요.

하나님을 알고서 처음에는, 내가 쥐고 있는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할 때마다 하나님을 원망했어요. "왜 날 이렇게 가슴 아프게 하실까?" "왜 주시고서 다시 가져가실까?" 그러나,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들을 주시마 하신 그 성경의 약속들이 어김없이 내게도 이루어져 가는 것들을 보면서, 이젠 하나님 앞에 할 말이 없어졌어요.

살다 보면 나를 당황하게 하는 일들이 의외로 많아요. 예상치 못하게 손해를 보기도 하고, 왜 내게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 하기도 하지요. 지금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내가 천국을 누리는데 방해가 되는 것들을 가져가시거나 포기하게 하시는구나 하는 믿음이 있어요. 날 위해 늘 좋은 것을 예비하고 계시는 내 아버지이심을 알기에, 그 결과를 당장에 얻지 못하여도 '우선 감사해요'.

잠깐의 만족을 위하여 꼭 움켜쥔 내 손을 보시며, 더 좋은 것을 주시려고 그 손 펴기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생각해요.

사랑하는 이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지금부터 영원한 그 시간에 이르기까지 천국을 소유하고 누리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그분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기에 낙심하거나, 아주 넘어지지 않아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으세요. 삶이 해석이 돼요. 그대에게 가장 좋은 것들을 예비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세요. : 글쓴이 / 이종혜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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