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힘 있게 쥐는 손이 됩시다

2013. 5. 24. 14:22좋은 글, 이야기

복을 힘 있게 쥐는 손이 됩시다

 

사람들은 모두 복을 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복은 돈이 많고 자식이 많고 오래 살고 출세를 하여야 복이 있다고 하지만, 幸福은 돈이 없고 가난하여도, 자식이 없고 출세하지 못하여도 얼마든지 행복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복은 눈에 보이는 것이 풍성하게 있어야 복이 있다고 말하지만, 행복은 눈에 안 보이는 것, 사랑이 있어야 행복한 것입니다.

행복은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준비된 자만이 잡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자는 기회가 오더라도 그냥 흘러버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를 그냥 살 것이 아닙니다. 진지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의 진지함은 내일을 위한 준비가 되기 때문입니다.

고대 로마 신화에서 포르투나(Fortuna)는 기회와 행운의 여신입니다. 달려오는 그를 잡으려면 앞 머리카락을 낚아채야 합니다. 이미 지나간 뒤 잡으려 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포르투나는 뒤에 머리카락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은 포르투나와 마주친다고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 프리먼이나 플러머는 가르쳐줍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는 사실을. 하지만 포르투나는 결코 그 비밀을 말하지 않습니다. 다만 준비된 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포르투나는 절묘한 시기에 그를 찾아갑니다.

박지성 선수가 쓴 그의 책 ‘멈추지 않는 도전’에서 그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온다. 훈련이 계속되고 몸이 피곤해지면 ‘하루쯤 쉬면 안 될까?’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하지만 하루를 쉬면 그만큼 다음날 해야 하는 훈련 양이 많아진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기회는 다가오지 않는 법이다.

그것이 내가 하루도 쉴 수 없는 이유이다. 언젠가는 그들도 한 번쯤 쉴 것이고 그 때 내가 쉬지 않고 나아간다면 차이는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쉬지 않고 뛰고 있다는 것이지 그들이 내 앞에 있다는 사실이 아니었다.” 그렇습니다.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하지만 부탁할 것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포르투나만 기다리지 말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사셔야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준비하는 삶은 시편 128편 2절에 네가 네 손으로 수고한 것을 먹을 것이요 네가 행복해지고 잘되리라. 하셨고 또 욥기 1장 10절에 .....주께서 욥이 손대는 일에 복을 주셔서 그 가축이 땅에서 늘어가는 것입니다. 하셨으니, 우리 손은 너무나 중요한 일을 합니다. 손의 행위로 복이 되고, 복되게 하는 손에 대하여 성경의 기록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대개 세 가지의 반응이 나오게 됩니다. 첫째는 “아무개가 죽었다구? 안됐네.” 무덤덤한 반응입니다. 둘째는 “아무개 그 사람 못되게 굴더니 잘~ 죽었구만!” 고소하다는 반응입니다. 셋째, “아무개가 죽었다구! 참 아까운 사람이 죽었네. 아직 더 살아야 되는데 ...” 안타까워하고 애도하는 반응입니다. 죽으면 슬퍼합니다.

여러분, ‘내가 죽을 때 사람들이 과연 울어줄까?’ 그것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사람이 한번살고 한번 죽는 것이 정한 이치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한번뿐인 인생, ‘지우개가 지워주지 않은 인생’인데, 이 인생을 어떻게 살겠습니까?

옛말에 “양병십년(養病十年) 용병일일(用兵一日)”이란 말이 있습니다. 병사를 키우는 데는 10년이 걸리지만 병사를 사용하는 데는 하루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하루를 쓰기 위해 10년을 준비한다는 뜻입니다.

하루를 쓰기 위한 10년의 준비는 헛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루를 쓰기 위하여 평생을 훈련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윔블던 테니스장은 일 년에 두 주간을 사용하기 위해 일 년 내내 준비하고 가꿉니다. 책임을 맡은 매니저는 항 해 동안 꾸준히 잔디를 관리하며 두 주간의 대회를 기다리는 것으로 보람으로 여깁니다.

그가 하는 일은 준비하는 일입니다. 절대로 준비 자체를 소홀하게 생각하지 마삽시오. 준비하는 시간은 결코 낭비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명지휘자 토스카니니는 원래 첼로 연주자였습니다.

불행하게도 그는 아주 심한 근시여서 잘 보지 못했습니다.

토스카니니는 관현악단의 일원으로 연주할 때마다 늘 미리 외워서 연주회에 나가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연주회 직전에 지휘자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많은 오케스트라의 단원 중에 곡을 전부 암기하여 외우고 있던 사람은 오직 토스카니니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임시 지휘자로 발탁되어 지휘대 위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 때 그의 나이 19세였고 세계적인 지휘자 토스카니니가 탄생한 순간이었습니다. 준비된 자에게 늘 새로운 기회는 옵니다. 미래를 위해 눈물로 준비하는 자는 분명히 그에게 좋은 기회는 일어납니다.

아브라함과 롯이 평소에 나그네를 잘 대접하다가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일 년 뒤 자기에게 아들이 생긴다는 복된 소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롯은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당한다는 소식을 듣고서 자기와 자기 가족이 구원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니 누가 압니까? 그러니 우리도 적극적으로 기회를 찾아서 누구에게든지 항상 착한 일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내게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원리입니다.

인도의 어떤 왕이 궁궐에서 나가다가 한 거지를 만났습니다. 손을 내밀며 무엇을 달라고 하자, 왕이 거지에게 "네가 나에게 무엇을 먼저 주면 나도 너에게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거지는 옆집에서 강냉이 한 홉을 얻었는데, 그 강냉이 주머니를 열고 "저는 이것밖에 없습니다."하며 강냉이 다섯 알을 내밀었습니다.

왕이 그것을 받더니 웃으면서 하인에게 "금주머니에서 이 강냉이 알만한 금덩이 다섯 개만 꺼내서 주라"고 했습니다. 그때 거지는 속으로 탄식하면서 돌아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그 강냉이 주머니를 다 그대로 드렸으면 금주머니째 내가 다 받았을 텐데"하는 후회했습니다.

여러분! 이 거지처럼 후회하는 인생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 해 동안 고아를 헌신적으로 돌보던 여인이, 노한이 되어 죽게 되었는데, 목사님! 예수님을 만나면 저를 알아보실까요? 그러자 목사님은 다음과 같이 대답을 했습니다. “당신의 손을 주님께 내보이세요.” 했답니다.

손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지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손에 하나님의 복을 쥐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주신 복을 받을 수 있는 손이 됩시다. 힘이 없고 무력한 메마른 손을 주님께 내밉시다. 일하는 손으로 치료를 받읍시다.

그리고 이웃을 도와주고 구제하는 손이 되도록 치료받읍시다. 하나님께 높이 들고, 꼭 붙잡고, 손뼉 치며 기도할 수 있는 손이 되도록 치료받읍시다. 그래서 힘 있는 손, 능력 있는 손, 사랑스러운 손이 되어서 하나님의 주시는 복을 힘 있게 쥐는 손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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