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2013. 6. 28. 15:49좋은 글, 이야기

기쁨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사람들과 아니면 세상을 믿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이 정말 하나님을 믿고 사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세상이 좀 힘들어졌다고 낙심하고 절망하며 죽을상을 하고 살지 않아야합니다. 그것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항상 기뻐하고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행복해야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복하게 기쁘게 사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나가는 100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요즘 어떻게 사십니까?' 그럭저럭 삽니다. 마지못해 삽니다. 죽지 못해 삽니다.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요즈음 어떻게 살고 계십니까? 여러분들도 비슷한 대답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그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라경제가 어려워서,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일입니다. 얼마든지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깊이 생각 해 보면 경제만 회복된다면 여러분들은 기쁘게 행복하게 사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되십니까?

경제상황이 호전되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도 다 행복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뭐하러 하나님을 믿으십니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상황이 어려운 중에도 얼굴 펴고 웃고 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힘든 세상이지만 주와 함께 기쁘게 사실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해피나 '지코의 일기'는 어떤 상황에도 기쁘게 살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 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좀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살고 있다는 것이고.. 깎아야 할 잔디, 닦아야 할 유리창, 고쳐야 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정부에 대한 불평불만의 소리가 많이 들리면 그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 끝 먼 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걸을 수 있는데다 차도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교회에서 뒷자리 아줌마의 엉터리 성가가 영 거슬린다면.. 그건 내가 들을 수 있다는 것이고.. 세탁하고 다림 질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면 그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온몸이 뻐근하고 피로하다면 그건 내가 열심히 일했다는 것이고..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그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지요.

살다가 어려운 일이 생기면 이렇게 고백하십시오. “이 일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다. 이제 곧 길이 열리고 잘 될 것이다.” 그런 고백을 통해 낙심이 기쁨을 압도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녀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가장 적절한 때에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처럼 회복과 행복을 확신하고 기뻐하며 모든 염려를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낙망하지 말라!”는 말은 “염려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염려는 최악의 것에 대한 나쁜 생각으로 영혼을 채우는 것입니다.

염려는 영혼에 스며든 의심의 물 한 방울에서 시작합니다. 그 의심의 물을 방치하면 그것은 곧 두려움의 샘을 만들고 집착의 시내를 따라 스트레스의 강으로 흘러들다가 바다 같은 고난으로 발전합니다. 그러므로 염려가 생각 속으로 파고들면 말씀과 기도로 그 염려의 물줄기를 막아야합니다.

염려는 자석처럼 부정적인 것을 끌어 모아 크게 보이게 합니다. 재난과 패배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또한 염려는 흔들의자에서 흔드는 것과 같아서 아무리 염려해도 한 발자국도 전진하지 못합니다. 그처럼 염려는 어제의 고통을 가지고 내일의 기회를 어지럽히며 오늘의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것입니다. 결국 염려의 홍수는 마음에 근심의 협곡만 깊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이 많아지면 일에 집중하지 못하며 염려가 생깁니다. 그것은 중요한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염려는 인생을 낭비하게 하는 영적인 사치입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에 몰두하는 습관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행복은 중요한 것에 몰두할 줄 알 때 생기고 그래야 염려에 마음을 뺏기지 않습니다.

물론 몰두할 때는 윤리성과 생산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게임 등에 몰두하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몰두해야 문제를 넘어서는 능력과 시야가 생깁니다. ‘시급한 일’이 다 ‘중요한 일’은 아닙니다. 시급한 일이 나중에 시시한 일로 판명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므로 항상 중요한 일에 몰두하고 문제를 시시하게 볼 줄 아는 여유와 배짱을 가지고 감사와 감격과 기쁨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조만간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것입니다.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미움과 증오로 살아갈 때, 이미 우리에게서 기쁨의 삶은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남을 용서하는 것은 그 상대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생의 목적 곧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날마다 확인하는 것은 우리에게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감사는 기쁨으로 살기 위한 필수불가결의 요소입니다. 지나친 과로와 욕심에 의한 탈진은 우리의 삶에서 기쁨을 빼앗아 갑니다.

성경에는 절망에 휩쓸리지 않은 여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녀의 ‘불굴의 의지’가 재판관의 ‘불의한 의지’를 압도했기에 마침내 불의한 재판관조차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었습니다. 하물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이 자녀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시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예수 안에서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복된 삶을 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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