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에서 승리하는 길

2013. 6. 28. 01:39좋은 글, 이야기

고난에서 승리하는 길

 

 

 

 

 

        예상치 못한 고난을 만나게 되었을 때 우리들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고난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시고 피할 길을 예비해 달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고난가운데 하나님께 기도하면 기도할수록 고난의 먹구름이 걷히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더 깊은 고난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에 불구하다고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고난을 허락하신 경우에는 하나님이 고난을 거두어 가시기 전까지 고난은 계속되어 진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들은 고난으로 말미암아 힘들고 고통스러워 하지만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들에게 말씀하시고 이루시고자 하시는 뜻과 계획이 있으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시는 우리들의 영혼을 향하신 뜻과 계획을 이루시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은 끝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궁금증을 자아내고 한편으로 몸부림을 치며 벗어나고자 한다고해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 인간적인 호소와 몸부림은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됩니다. 그로인해서 더욱 더 고난을 통한 압박감이 밀려 올 것이며 인내하기가 어려워지게 됩니다. 고난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지만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들은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내영혼에 말씀하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으며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할 수 있도록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구하며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시는 곳까지 갈수 있어야 합니다.

 

   고난은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허락하신 것들을 믿음을 가지고 통과해야 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막히고, 때로는 부딪히며, 때로는 넘어질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일어서야 합니다. 그 길이 비록 외롭고, 힘들고, 아프기까지 할지라도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고 믿음으로 정진해야 합니다.

 

   고난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에게 허락하시는 사랑의 손길입니다. 너무나도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하나님을 바라보고 구하면서 믿음으로 승리한다면 하나님께서 베푸실 은혜의 선물은 우리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귀하고 값진 것들로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고난이 다가오면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고난의 길을 걸어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이루말할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바로 고난이 올 때 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바라보는 사람은 끝까지 견디고 인내함으로써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성령의 임재를 통한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받으며 거듭남의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어둠의 세력에 억눌림 당하지 않으며 자유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이 정말로 인내하고 견디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우리들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될 때 쉽게 포기하거나 좌절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영혼에 남다른 관심과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믿음으로 통과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이며 또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길입니다.

 

    우리들은 고난이 어서 빨리 끝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고난의 기간은 우리가 아닌 하나님께서 설정하시는 것입니다.그렇기때문에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지 않는다면 고난은 깊어지고 더해질 뿐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을 믿음으로 잘 통과한다면 담대하고 강건해질 것입니다.  또다른 시련과 위기가 몰려온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승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면 넘어지고 깨어질 뿐만아니라 마음속에 깊은 상처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로말미암아 믿음의 의욕을 상실하며 더 깊은 고난의 수렁속으로 빠지게 될 것입니다.

 

    고난에서 승리하는 길은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시선을 빼앗아 갈 수 있는 것들을 멀리하며 하나님만 구하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미시는 구원의 손길을 꼭 잡으며 믿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길과 진리와 생명되시는 예수님 앞에 내 자신을 포기하며 맡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