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2013. 7. 3. 17:19좋은 글, 이야기

믿음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믿음이란 기독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믿음은 반드시 대상이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믿음은 예수를 대상으로 신뢰하는 것을 말합니다. 믿음이 성장 할수록 점점 예수에 대한 신뢰가 온전하여지고, 삶의 안정감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로 믿으며, 그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믿습니다.

기독교를 믿음의 종교로 불리는 것은 바로 예수님이 우리 신앙의 중심에 자리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신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앙과 믿음(faith)이 믿음(belief)이란 개념이 되어 기독교인들을 ‘믿는 사람’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인간 창조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많은 인간들이 '하나님의 영광'은 고사하고 하나님 존재를 부정하거나 하나님을 조롱하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되기를 히브리서 11장 6절에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신 것과 하나님은 그분을 간절히 찾는 사람들에게 상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지혜와 생각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주시기를 소원하십시오. 이 소원을 품고 믿음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무슨 일을 당해도 하나님의 위로를 받습니다. 힘을 얻습니다. 그런데 '믿음만 있으면 하나님께서 기적적인 역사를 일으켜 주신다.' 고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마치 믿음만 좋으면 하나님께서 다 해 주시는 게 아니고 "우리가 믿음이 있다면 그 믿음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힘써 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우리의 삶 가운데 우리의 노력만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낸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하는 생각입니다. 우리 믿음의 백성은 당연히 하나님의 섭리와 도우심을 믿고 바라야 합니다. 그리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되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고 또한 그분의 뜻대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1960년대에 한 목사님이 교회를 건축했습니다. 그런데 지대가 높아 수도 대신에 우물을 파야 했는데 계속 우물이 터지지 않아서 건축이 지연되었습니다. 마침 우물 파는 전문가가 있다고 해서 그에게 맡겼습니다. 그러자 곧 우물이 탁 터졌습니다.

사람들이 감탄하며 물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우물을 잘 팝니까?” 그가 대답했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우물을 파면서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100% 우물이 나오게 하는 방법을 압니다.” 교인들이 신기해하며 물었습니다. “비결이 뭔가요? 수맥을 찾는 기발한 방법이 있습니까?”

그때 그가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저는 아무 데나 파는데 물이 나올 때까지 계속 팝니다. 그러면 물이 나옵니다.” 전문가가 따로 없습니다. 불굴의 의지로 자기 일에 파고들면 그가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기도도 응답받을 때까지 기도하는 사람이 최고의 능력자입니다.

능력을 주고 치유를 준다는 집회에 여기저기 다니는 사람 중에 기도의 능력과 전인적인 치유를 체험한 사람을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새벽기도처럼 꾸준히 기도의 우물을 파고 은밀하게 남모르는 봉사와 헌신의 손길을 꾸준히 펼치는 사람이 기도의 능력과 전인적인 치유를 체험합니다.

진정한 믿음이란 단순히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것에 불과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서슴없이 악한 일을 자행합니다. 그러한 “믿음”은 위조지폐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진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믿음은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난 다음 하나님 말씀을 믿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의 인격이 배후에 있기 때문에 절대로 거짓이 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듣고 마음에 깨달아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도 이 무슨 말인지 모르면 소용이 없습니다.

말씀을 듣고 마음에 깨닫고 그래서 깨달은 그 위에 분명한 꿈을 꾸고 담대하게 나도 믿는다. 이루어진다. 그렇게 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믿음은 근육과도 같아서 사용할수록 강해집니다. 행동에 옮길 때 더욱 튼튼해지는 것입니다. 믿음을 실천해 나가는 중에 하나님의 도움이 절대로 필요하다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믿음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자녀의 간절한 소원을 반드시 이뤄주시지만 그것을 위해 한 가지 중요한 전제조건으로 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의 실상과 증거만 손에 쥐면 그때는 활개치고 나가서 큰 소리로 입으로 시인하고 명령하고 나가면 틀림없이 기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이 재미로 예수 믿는 것입니다. 이 재미로 우리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모두 다 이런 체험을 할 수가 있기를 바랍니다. 체험을 하면 신앙은 점점 더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분량대로 믿음을 주셨기 때문에 믿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참된 믿음을 원하십니다. 참된 믿음을 가지고 믿는 방향으로 최선을 다해 행동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좋은 세상이 오기를 그저 바라면서 기도만 하는 사람보다 믿음을 앞세우고 행동한 후에 하나님의 섭리를 기다리는 사람을 더욱 기뻐하십니다.

그처럼 한 손길이라도 내밀고 한 걸음이라도 내딛는 사람을 통해 좋은 세상은 옵니다. 하나님은 지금 그런 믿음의 사람을 찾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시련이 있어도 믿음을 중도에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소원을 이룰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나 지식적이고 추상적인 믿음에서 탈피하여 실천적인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배고픈 사람은 음식의 요리과정이나 소화가 어떻게 되는지, 어떤 영양분이 섭취되는지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오직 살기 위해서 먹습니다.

영양학자라도 먹지 않고 그의 지식으로 삶을 영위 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오히려 실천이 없는 '믿음'이 너무 널리 이해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와 반대로 실천을 강조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일용할 양식이 없는 형제에게 평안히 가라, 배부르게 하라고 하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책망합니다. 또한 사도요한은 재물을 가지고도 형제의 궁핍함을 돌아보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고 말합니다.

혹시 이웃에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은 없는지 우리 주변을 돌아봅시다. 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보아 참된 믿음을 드러내도록 합시다. 자손들이 복 받기를 바라십니까? 권면해 드립니다.

내가 젊어서나 이렇게 늙어서나 의인이 버림받거나 그 자녀들이 구걸하는 것을 본 일이 없습니다. 그들이 항상 흔쾌히 베풀어 꾸어 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습니다.<시편 37편 25~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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