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축복의 전주곡
2013. 7. 4. 11:50ㆍ좋은 글, 이야기
고난은 축복의 전주곡
남미의 어느 섬에서 사역했던 선교사가 있었다.
원주민들은 거짓된 종교를 신봉하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선교사는 최선을 다해 복음을 증거하였지만
삼 년이 지나도 아무런 열매를 거둘 수 없었다.
어느 날 원주민 중에 착하다는 한 사람이
선교사를 찾아와서, “당신의 고국으로 돌아가시오.
여기서 허송 세월을 하지 마시오.”라고 충고했다.
그러나 과격한 원주민은 선교사의 얼굴에 침을 뱉고
그의 세간을 도적질하는 등 갖은 핍박을 다했다.
선교사는 낙담하여
여기서는 아무런 열매를 거둘 수 없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떠나기를 바라며
이를 허락받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
바로 이때“나와 함께 여기 머물러 있으라.”
하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선교사는 마음에 큰 감동과 깨달음을 얻었다.
그는 자기 자신이 고난당하는 그곳에
바로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음성을 들었다.
그것은 낙심하고 있던 자신에게
큰 위로와 평안이 넘치는 말씀이었다.
그때로부터 20년이 지난 이후,
이 섬은 일곱 개의 교회와 아홉 분의 목사님과
칠백 여명의 성도들로 열매를 맺게 되었다.
고난당하는 자리에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고난은 축복의 전주곡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말씀:(시119:71)「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 믿음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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