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이기려면

2013. 7. 28. 20:58좋은 글, 이야기

 고난을 이기려면

 

 

고난을 이기려면 많은 방법이 있겠지만

먼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좌우된다고 봅니다.

‘이제는 도저히 헤어날 수 없다...’ 라고 마음 먹는 순간

모든 것은 끝입니다. 그때 부터는 현실에서의 도피와 체념으로

일관되면서 버텨왔던 모든 삶은 엉망이 됩니다.

 

냉철한 판단으로 수순을 밟아가며 잘못된 부분을 고쳐가고 우선 순위로

처리해야 할일을 골라내고 그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됩니다.

그래도 힘든 판에 주변을 향해 분을 품고 모든 원인을 남에게 돌리며 원망만 일삼다

도저히 돌이킬수 없는지경으로 빠져 버리고 맙니다.

 

같은 상황에 처하더라도 자신의 부족하고 잘못했던 점을 발견하고 그것으로 인해

피해를 보았던 많은 사람들에게 용서를 구하는 용기만 가질수 있다면,

물론 말처럼 쉬운일은 결코 아니지만 그렇게 할수만 있다면 최소한 함께했던

사람들을 잃지는 않습니다.

 

마음의 문을닫고 소통하지 않으면 결코 다시 일어설수 없습니다.

사람과 하나님 앞에서 솔직한 자기의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마음먹은대로 되는 것에 대해 많이 알려진 이야기 입니다.

열차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청년이 있습니다.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청년은 매사에 불평이 많고 자기 고집이 세고 부정적인 경향이 많은 성격입니다.

어느 여름날, 함께 일하는 직장 동료들이 한 직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일찍 돌아갔으나

이 청년은 함께 가지 아니하고 냉동열차에 갇히게 됩니다.

 

다른 열차와 연결되지 않고 인적이 뜸한 곳에 위치한 이 냉동열차에 갇히게 되자 청년은 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안에서 두드리고 고함쳐도 밖은 조용하기만 합니다. 점점 시간이 흐르고 문득 자신이 냉동열차 안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한 청년은 한기를 느끼기 시작합니다.

 

“아, 춥다. 이대로 밤을 샌다면 나는 반드시 얼어 죽고 말거야.”

공포와 추위에 떨고 있던 이 청년은 셔츠주머니에서 펜을 발견하고 그 상황을 적기 시작합니다.

“너무 춥다. 몸이 마비된다. 빨리 나가지 않으면 아마도 이것이 내 마지막 글이 될 것이다.”

결국 그 문구가 청년의 마지막 글이 되고 말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출근한 승무원들이 냉동열차의 문을 열었을 때 청년은 구석에 쪼그린 채 죽어 있었고

 부검결과 동사였습니다.

그런데 경찰조사결과 이 냉동열차는 가동이 되지 않는 고장 난 열차였습니다.

이 청년이 냉동열차가 가동되고 있다고 믿은 나머지 추위를 느끼고 몸이 얼어붙은 것입니다.

스스로 죽음을 기대한 것이고 생존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절망의 마음이 스스로 죽음을 자초한 것입니다.

 

너무너무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다 해도 “나는 이 험한 시련을 이겨낼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과 긍정의 생각으로

 주위를 둘러보며 노력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고난은 누구에게나 다가옵니다. 고난이 오거든 그것의 출처가 어디인지 돌아봐야 합니다.

고난은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변명해 보아도 분명한 이유가 존재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앞에서 내가 교만한 마음과 욕심으로 인하여 생긴 죄를 잉태하였던 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발견되면... 느껴지면... 무릅끓고 침상을 적시는 회개를 통해 주님을 만나고 그 품에서 평안을 느낄 때,

모든 것이 치유 됩니다.

 

만약에 나로 인한 잘못이 아니라면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주시는 시험, 시련이니 무조건 인내하여야 합니다.

성경은 고난을 시험으로도 말씀 합니다.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1:2-4) 는 말씀을 붙잡고...

 

정리 해봅니다.

나에게 지금이 고난중에 있다라고 생각되면,

먼저, 심호흡을 깊이하고 “나는 할 수 있다” 고 몇 번이고 외쳐 봅니다.

그리고 조용히 되 짚어 보며 잘못을 골라내고, 우선순위의 처리할 문제를 써놓고 정면으로 부딛혀야 합니다.

그 다음, 죽을 각오로 노력하며 인내하여야 합니다.

 

고난의 원인이 나의 잘못으로 밝혀 졌다면 무릅을 끓고 용서를 구하십시요. 사람에게... 하나님에게...

그 다음은... 맡기 십시요... 그리하면 주님이 대신 져 주실것입니다.

그것만이 믿음의 사람이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 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다가오는 시련은 우리를 연단하시고자 더 큰 일과 상급을 주시고자 하시는

은혜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빌립보서 1:29)

 

나의 믿음대로 이루어지는 것, 그것은 하나님의 방법이시기도 합니다.

“할수 있거든이 무슨말이냐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마가복음 9:23)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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