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27. 20:42ㆍ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의 요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본질적으로 단 한 가지뿐입니다.
우리가 기도의 사람,
하나님과 가까이 하는 사람,
하나님이 전부이고
하나님만으로 충분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평강의 뿌리입니다.
우리가 구하는 것이 은혜로우신 하나님뿐일 때
우리는 이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그분 외에 다른 무엇을 구하기 시작하면
이 평강을 잃습니다.
- 부랑아 복음 중 - /자료ⓒ창골산 봉서방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부모가 그 아이에게 요구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부모가 모든 것을 책임집니다. 어떤 어려움과 고통도 다 감수하면서 정성을 쏟아 한 생명을
이 세상에 내보내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아이가 자라면서 조금식 말귀를 알아듣고 분별력이
생기고 철도 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요구하는 것이 있습니다. 먼저 부모에게 순종할 것을
요구합니다. "엄마 아빠 말을 들어야 해 " "아빠 말 잘 들어야 훌륭한 사람이 된다." 이런 요구도
하지 않는다면 부모가 아닙니다. 때로 순종하지 않으면 매를 들어 호되게 다루기도 합니다.
그렇게 순종을 훈련해 훌륭한 인물이 되도록 돕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 삼으실 때 요구하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만세 전부터 계획하심으로 나 같은 자를 알아주셨고, 예수님이 오셔서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셨으며, 성령님이 오셔서 믿도록 마음을 움직여 주셔서 '예수님은 나의 구주'라고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거듭나서 하나님 앞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일단 예수님을 믿고 중생한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는 삶을 살라고 요구하십니다. 성경이 가르쳐주는 모든
교훈대로 행하라고 하십니다. '순종하라', '실천하는 삶이 중요하다'라는 말씀을 과소평가하며 신앙
생활을 한다면 영적으로 미성숙한 자입니다.
/ 빈 마음 가득한 행복/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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