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종의 훈련

2014. 3. 2. 20:57좋은 글, 이야기

 복종의 훈련   

   

 

복종의 훈련

그리스도인은 아무에게도 종속되지 않은 가장 자유로운 주인인 동시에 모든 사람에게 종솓된 종이다 - 마틴루터-

모든 영적인 훈련 가운데 가장 많이 다루시는 훈련인 동시에 가장 많이 오용되고 있는 훈련이 "복종의 훈련"이다.

훈련의 목적은 자유에 있다. 우리의 목표는 훈련 그 자체가 아니라 자유이다.
훈련을 목적으로 하는 동시에 우리는 훈련을 율법으로 바꾸는 능력이 있다.

훈련은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있도록 하는 수단이며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유를 줄 수 있도록 하는 수단이어야 한다.
항상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그리스도께 목표를 두고 우리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마음에 보다 더 가까이 이르도록 이끌어 주는 훈련이어야 한다.

복종에 있어서의 자유

복종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큰 것을 훈련 받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관계안에서 여러문제로 인해 충돌하는 이유는 배려함과 양보가 없기 때문일 경우가 많다.

우리는 양보없음으로 인해 자유를 사단에게 내어준다.
이런 것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에 대한 복종의 훈련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복종할 때 진정한 자유함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모든 일에 나의 뜻대로 되어야 한다는 현대인들의 강박관념에서 자유케 되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온전한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진정한 본질과 완강한 자기 고집사이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복종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은 우리가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태도에 일차적으로 초점을 두고 있다.

상하관계의 태도가 아닌 상호 존속적 관계의 태도를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상호 존속적인 관계에서의 온전한 복종은 겉으로 드러내는 행동과 내면의 태도가 일치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외적으로는 사람들을 섬기고 복종하지만 내면으로는 그들에게 반역하는 일이 많다.

우리는 종의 정신이 필요하다.

종의 정신이란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권리를 포기할 수 있는 자유이다.
세상의 가치를 깨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보고 기뻐하며, 다른 사람들의 실패를 보고 진정으로 슬퍼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들의 계획이 성공한다면 우리 자신의 계획이 실패하더라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다.

세상의 상거래 법칙, 즉 받고 주는, 주고 받는 법칙을 깨는 것이다.

시금석

인간은 자기 성취, 자기 실현이라는 말을 훨씬 더 즐겨한다.
그러나 복종훈련에서 중요한 정신은 "자기 부인"이다.
자기부인은 우리의 독특한 개성을 배격하는 것, 또는 각종 형태의 금욕주의에 이르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기 부인은 자기멸시와 동일한 것이 아니다.

자기멸시는 우리가 아무 가치도 없는 존재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자기부인은 우리의 무한한 가치를 선언하면서 그 가치를 따라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알게 해준다.

예수님이 가르치신 혁명적인 종속관계

예수님이 가르치신 가장 혁명적인 종속관계의 가르침이 있다.
"지도력은 모든 사람사람의 종이 되는데 있으며, 그 힘은 복종에 있다"는 것이다.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사람의 끝이 되며 뭇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막9:35)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8)

십자가의 생명의 삶은 자원하여 종이 되는 삶이다.

서신서에 있는 혁명적인 종속관계

서신서에는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엡5:21)를 말씀하고 있다.
복종의 훈련은 신약성경 전체에 나타난 윤리적 주제이며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부과된 의무이다.

남자든 여자든, 부모든 자녀든, 주인이든 하인이든,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이다.
성경의 가르침은 혁명적인 것이다.

각 시대의 관습을 전적으로 무시하며 역행하는 가르침이다.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빌2:3)

바울은 자발적은 종속관계를 추구하고 있다.

즉 종들에게 주인에게 복종하라 가르친다.

자녀들아 부모에게 순종하라 가르친다.

아내는 남편에게 복종하라 가르친다.

자발적인 종속관계를 가르친다.
그러나 종속의 관계안에 상호적인 것을 가르친다.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라. 아비들아 자녀를 격노케 말라.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어라 가르친다.(골3:19~4:1)

ex)빌레몬서(주인 빌레몬과 종 오네시모)

복종의 한계

복종훈련의 한계는 그 행위가 파괴적으로 되는 지점이다.
"하나님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행4:19~20)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행5:29)

하나님이 부여하신 권위에 우리는 복종해야 한다.
그러나 그 복종의 요구가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것이라 한다면 우리는 거부해야 한다.
오만한 자세가 아닌 온유한 자세로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에 깊이 의존하여야 한다.

성령은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정확히 분별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복종의 행위

복종과 섬김은 동시에 작용된다.
 

복종의 7가지 행위를 보자
 

1)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복종이다.
2)성경에 대한 복종이다.
3)우리 가족에 대한 복종이다.
4)이웃에 대한 것과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복종이다.
5)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대한 복종이다.
6)상처 받은 사람이나 혹은 멸시받는 사람들에 대한 복종이다.
7)세계에 대한 복종이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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