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17. 13:56ㆍ좋은 글, 이야기
단순한 기도에 대한 몇 가지
제언
첫째로, 기도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라는 점을 상기하라는 것이다.
이런 체험은 그 목표가 주님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맡기는 것이다.
다만 한 가지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이다.
둘째로는, 이 기도를 시작할 때 기도가 지금까지 부족했다고 해서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기도가 아예 없었을지라도 하나님께 간구할 수 있다.
하나님께 대한 갈망, 그 자체가 기도이다. 기도가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가 되게 하라.
또한 마음의 완고함으로 인해 두려워해서도 안된다.
기도로 마음이 풀어지기 때문이다. 기도가 부족한 것까지도 하나님께 내어 놓기만 하면 된다.
또 하나의 제언은, 너무 지나칠 정도로 기도하려고 하지는 말라는 것이다.
영적인 소화불량에 걸릴 정조로 너무 강렬하게 기도하는 일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다.
소화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영적인 탐욕’의 죄이다. 만일 당신이 기도를 습관적으로 하고 있지 않다면 하루에 열두 시가씩 기도하기를 시작하는 대신 단지 몇 분만이라도 할애해서 모든 정력을 거기에 쏟아 넣어라. 그리고 너무 지나치게 기도해 왔다면 하나님께 단지 이렇게 기도하면 된다.
“이제 좀 쉬어야 되겠습니다.
언제나 주님과 함께할 힘이 없음을 용서해 주십시오.”
이기도는 정말로 사실이다.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늘 하나님과 동행할 수 없음을 잘 알고 계신다.
게다가 영적으로 매우 성숙한 사람들조차도 자주 웃고 놀고 즐기는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가 악한 일을 행하고 있을 때조차 기도하기를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분노와 욕망, 교만과 탐욕, 야심 따위와 싸우고 있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기도로부터 격리시킬 필요가 있다.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하나님께 이야기해야 하며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는 것들까지도 말해야 한다.
에밀리 그리핀이 말하기를 “주님은 우리가 넘어졌다가 다시일어날 우리를 가장 사랑하십니다”라고 했다.
별로 중요한 사건이 없는 일상적인 기도에 먼저 힘쓰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시와 환상은 우리를 압도할 수 있지만 우리를 진정한 기도에서 멀어지게 할 수도 있다. 자료/창골산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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