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은 죄악이다
2014. 4. 19. 12:28ㆍ좋은 글, 이야기
무관심은 죄악이다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벧후 1:5-7)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바닷가를 거닐고 있던 어떤 사람이 로프에 걸려 그만 바다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헤엄을 칠 수 없었던 그는 있는 힘을 다해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그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은
가까이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던 젊은이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그 젊은이는 생사의 기로에서 간절히 도움을 청하고 있는 사람을
외면한 채 일광욕을 즐겼고
바다에 빠진 사람은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이에 익사자 가족들은 젊은이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현행법상 그 젊은이에게는 죄가 없는 것으로 판결이 났습니다.
비록 그가 법적으로는 죄가 없는 사람일지는 몰라도
사랑이 뭔지 모르는 가슴 없는 사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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