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2. 13:26ㆍ좋은 글, 이야기
*택한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위로/사40:1.2*
하나님으로부터 부름받은 선지자의 사명은 두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집니다 하나는 범죄한 백성들에게 대한 하나님의 징계를 경고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백성들에게 힘할 하나님의
축복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이사야는 바로 이 두가지 사명을 모두 맡은 선지자라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전반부(1장에서39장)을 통해 하나님의 범죄에 대한 심판의
의도를 충분히 전했던 이사야 선지자는 이제 후반부(40장에서66장)
을 시작하면서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위로의 말씀
을 전합니다 그는 선지자로 부름받는 자신의 사명이 범죄한 백성들
에게 심판의 경고를 선포하는 것 뿐 아니라 아울러 위로와 용기를
주는 것임을 분명히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사야는 기쁜 마음으로 위로의 말씀을 예언했던 것입니다
이사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복역의 때가 끝났다고 선포합니다
사40장2절
바벨론 포로 70년의 고역이 끝날 것을 선포함으로 이사야는 백성들
을 위로하는 예언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이사야의
예언은 그리스도의 오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므로 복역의 때가 끝
났다는 그의 예언은 일차적으로는 포로기 후의 본토로의 귀환을 의
미하나 긍극적으로는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맞게 될 인간의 영적 해
방으로 인한 진정한 위로를 예언한 것이라고 하겟습니다(사61:1-3)
다시 말하면 고난이 끝났음을 선포 합니다
그리고 죄 사함 받았음을 선포 합니다
이사야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는 위로의 말씀으로서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고 선포 합니다
형벌은 부채에 대한 채무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복역의 때가
끝났다는 것은 인간의 범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가 완전하게 지불
되었음을 의미 합니다
이사야는 이 같은 사실을 사함받았다 라는 단어로 표현했습니다
이 단어는 기본적으로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지다 열납되다 라는 뜻
으로 이는 백성들이 죄의 대가로 내려진 형벌을 견디어냄으로써
죄악의 사함을 입는 결과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랑하는 크리스천 회원 여러분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무한
히 자비로우십니다 그러므로 자기 백성들과 맺으신 언약(삼하7:14)
을 기억하시어 그들이 죄를 고백했을 때에 사죄의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분입니다 (요일1:9) 그러므로 죄악 가운데서 신음하는 사람
이 한 사람도 없기를 바랍니다
만일 큰 죄악을 범해 마음이 슬프다면 오늘 말씀을 통해 위로 받으
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죄는 어떤 것이든 회개할 때에 사함을 받게
됩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그 백성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었던 것처럼 오늘날 성도 역시 이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
의 위로를 선표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모든 죄에서 벗어나며 영생을 얻을 수
있다는 이 진리를 우리만이 간직하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사야가 민족멸망의 난관 속에서도 하나님의 위로를 깨닫고
이를 담대히 선포했듯이 오늘날 우리 역시 이 죄악된 세상에서
복음을 통한 위로의 메신저가 됩시다요
201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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