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1. 08:51ㆍ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을 찾으신 적이 없으셨습니까?
종교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요?.
하나님이 계신지 안 계신지가 중요하지 않다고요 ? 그럴 리가 없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 분명하다면 도대체 사람에게 윤리의식이나
도덕심이라는 것이 왜 필요한 것입니까?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죽으면 끝인데
무엇이 거리낄 것이 있단 말입니까? 남을 속여먹든 강도 짓을 하든 다른 사람이
어떻게 되든지 그것이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정말로 없다면 당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가치관은 대부분
거추장스런 것으로 여겨 벗어버리거나 수정해야 할 것입니다.
양심이나 죄의식을 심리적 억압으로만 보고 비웃어버리고
부모나 자식이나 부부에 대한 도리는 감정와 이해에 따라 얼마든지 버릴 수 있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 거짓말이나 폭력이나 심지어 살인까지 서슴지 않으며
욕망과 기분에 따라 내키는 대로 자기가 만족할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이 인생을 현명하게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만 모인 곳이 세상을 상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
그러나 감정과 기분이 틀어지기는 해도 인간의 도리가 생각이 나거나
삶 속에서 양심이 아직은 짐승처럼 욕망대로 하는 것을 막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논리나 과학보다 우선한 본능 속에 내재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음에 법 이전에 그어진 윤리의식과 도덕률을 따릅니다.
사람이 죽음이후를 모르고 그 후에 평가에 대해 의식하기 때문에
명예니 효성심이나 우정이나 양심이나 정의같은 덕목들에 주의하는 겁니다.
당신에게 이런 가치관이 아직 남아 있다면 하나님을 종교적 틀 안에서
고백하고 있지 않아도 이미 하나님을 인정하고 계신 것입니다.
막연하게 나마 위급한 일을 만나서 어쩔 줄을 모를 때,
절망감과 고독감에 휩싸여 사방으로 꽉 막혀 있던 한계상황에서
문득 하나님을 불러보았던 적이 있지 않았습니까?
그 분을 인정하고 받아드려야 합니다. 사람의 삶의 모든 문제는 마음에서
부터 출발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죽을 것 같은 상황도 문제가 되지않고
아무리 좋은 환경 가운데서도 자살을 선택할 수 도 있습니다.
삶이 마음에 의해 통제 받듯이 사람의 마음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받아드릴 때
비로소 쉼과 보호와 안정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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