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2. 21:56ㆍ좋은 글, 이야기
축복의 기회를 저주로 만들지 말라 (왕상 11:28-38)
하나님의 은혜로 북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된 ‘여로보암’은 축복의 기회를
받았으나 그 기회를 저주로 만들어 버린 어리석은 왕이었다.
“이 사람 여로보암은 큰 용사라 솔로몬이 이 청년의 부지런함을 보고 세워
요셉 족속의 일을 감독하게 하였더니 그 즈음에 여로보암이 예루살렘에서
나갈 때에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가 길에서 그를 만나니 아히야가 새 의복
을 입었고 그 두 사람만 들에 있었더라 아히야가 자기가 입은 새 옷을 잡아
열두 조각으로 찢고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가지라 이스라엘
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경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내 법도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함이니라
..내가 너를 취하리니 너는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다스려 이스라엘 위에 왕
이 되되 네가 만일 내가 명령한 모든 일에 순종하고 내 길로 행하며 내 눈에
합당한 일을 하며 내 종 다윗이 행함 같이 내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다윗을 위하여 세운 것 같이 너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고 이스라엘을 네게 주리라”(왕상 11:28-38).
1. 왕권을 의지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만들었다.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들의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의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의 신
들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 이 일이 죄가 되었으니
이는 백성들이 단까지 가서 그 하나에게 경배함이더라”(왕상 12:27-30).
2.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겼기 때문에 저주의 예언을 받았다.
“가서 여로보암에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 하고 나라를 다윗의 집
에서 찢어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내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따르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네 이전 사람
들보다도 더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
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 버리되 거름더미를 쓸어버림 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버릴지라”(왕상 14:7-10).
3. 결국 하나님을 버린 댓가로 바아사에 의해 여러보암의 집이 몰살한다.
“유다의 아사 왕 셋째 해에 바아사가 나답을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고
왕이 될 때에 여로보암의 온 집을 쳐서 생명 있는 자를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멸하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실로 사람 아히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으니 이는 여로보암이 범죄하고 또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죄로 말미암음이며 또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엽게
한 일 때문이었더라”(왕상 15: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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