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8. 22:05ㆍ좋은 글, 이야기
저녁에 비수같이 찾아 온 죽음
죽음은 느닷없이 사람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죽음이 사람의 동의와 준비없이 찾아온다는 것은
인생이 사람의 소관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죽을 사(死)자를 풀어 보면 죽음이란 한 날 저녁에
비수같이 다가온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인생을 경각심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수 억만의 사람들이 영원의 일부를 사용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소수의 사람들만 유한한 시간 속에서 영원을 감지합니다.
죽은 무생물은 억만년을 지내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오직 살아있을 때 영원이란 말 자체가 성립될 수 있습니다.
한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 스승님! 죽은 후에 삶이 있을까요?’
스승이 대답하기를 ‘ 너는 한 번이라도 살아본 적이 있느냐?’
삶이 참되기 위해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하지 않고는 무의미합니다.
이 생명을 통해서 삶을 살아보지 않고는 인생은 의미없는 반복과
노쇠의 과정일 뿐입니다. 그야말로 살다살다 지쳐 죽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놀랍게도 사람에게 영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사망이란 말은 죽어서 망한다는 의미입니다.
느닷없이 찾아온 죽음이 영원한 멸망에 처해지는 재앙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죽음과 그 이후의 운명에 대해 전혀 의지를 행사할 수 없습니다.
선행과 도덕률을 지켜보지만 그것이 진실로 사후의 운명을 바꿀지 전혀
알 수 가 없는 것이 인생의 한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시간속에 들어오시면
비로소 참되고 영원한 생명에 닿게 됩니다. 사람의 생명은 죽음으로 단절되는
생명이 아니라 죽음을 초월한 영원으로 재조정 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예수께서는 죄로 인해 영원하신 하나님과 단절된
생명을 화목하게 하시기 위해 찾아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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