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명칭에 대하여

2014. 7. 26. 20:04좋은 글, 이야기

  예배의 명칭에 대하여 

 

한국교회가 예배에 붙히는 명칭이 하도 다양하고 조잡해서 아주 큰 문제다. 

그 중에서도 찬양예배? 라는 명칭은 하루속히 없어져야 한다.

  

주일 저녁 찬양예배?

주일 오후 찬양예배?

찬양예배와 다른 예배와의 차이가 뭔가?

찬양예배 보다  더 많은 찬양을 한다는 말인지?

아니면 CCM(복음성가)을 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처음부터 끝까지 설교는 없이 찬양으로 시작해서 찬양으로 한다는 것인지?

다른 예배에는 찬양이 없으니 찬양예배를 별도로 만든건지?

도대체가 누가 그런 명칭을 처음에 붙혔는지는 모르지만

왜 예배앞에 찬양예배라는 명칭을 부여해야 하는지? 에 대한 생각도 없이 명칭을 부여하고 있는 것은 틀림이 없다.

 

 

 무엇보다 예배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목회자가 문제다.

 예배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신자들의 거룩한 의식이다.

그 예배 속에는 송영, 기도, 시편찬송, 설교, 예물 등이 들어간다.

 

 

 무엇보다 그 예배는 신자들이 마음과 삶을 다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사모하고 그분의 거룩함과 능력과 사랑의 임재를 갈망하는 시간이다.

 

 

 그러나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교회들이 예배는 놀이, 쉼 .CCM(복음성가) 찬양으로 범벅이 되었다.

 

 즉 오늘날 찬양예배라는 것은 자신을 위해서 자신들의 행복과 만족, 쉼을 위해서 하는 의식이지 진정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예배가 아니다.

 걸으로야 예배에 대한 온갓 말의 치장을 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은 것이다.

 

 

 예배 속의 찬양의 문제도 그렇다.

한국교회의 예배는 찬양(CCM, 복음성가)과 비성경적 설교가 망쳐놓았다.

 예배에 참여하는 이들의 찬양은 자신들의 육적인 감각과 만족을 위한 찬양이지  진정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찬양이 아니다.

찬양예배라는 이상한 명칭의 예배도 CCM이 본격적으로 보급이 되면서 붙혀진 명칭이다.

 

 

 은사주의, 복음주의권은 찬양예배를 별도로 명칭을 붙혀서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로 영광을 올리려는 목적을 가지고 만든 것이다.

 

 

 하지만 바로 그 찬양예배가 거룩한 설교를 내쫓고 또 CCM(복음성가)과 같은 사이비 기독교 유행가를 예배 속에서 부르면서 신자들은 교회 안에서 노래방의 분위기를 마음껏 쏟아내었다.

 

 

엄밀히 말하면

찬양예배는 없다.

보통 주일 낮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 등을 붙히는 것은 예배가 있는 날을 구별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찬양예배는 전혀 의미가 다르다.

 

 

 그 예배는 찬양을 주로 하면서 예배를 드리는 것이라는 의미로 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왜 찬양예배라고 붙히는지?

 개혁교회는 바로 이런 점에서 찬양예배라는 명칭을  없애야 한다.

 

 예배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함, 하나님의 진리와 존재를 알게 되는 것이다.

 찬양은 바로 그런 영광스러운 예배 속에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심령의 기쁨을 표시하는 것이다.

 그런데 찬양예배들을 보면 하나님을 위한 찬양이 아니다.

 

 

사람들을 위한 육체의 정욕을 위한 감각적인 기쁨을 표출하는 옳지 못한 예배방식이다.

 

찬양예배의 명칭을 부여한 자체가 벌써

찬양이 핵심과 중심이 되는 예배로 만들어 버렸다.

 

 

 그렇기 때문에 신학과 성경을 제대로 아는 목사라면 절대 찬양예배의 명칭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에 찬양예배가 있다면

 

 

헌금예배나

기도예배나

설교예배나

이런 예배는 왜 없는가?  

찬양만큼이나 귀한 것들 아닌가?  한번 만들어 보지?

 

 

은사주의와 복음주의 교회들이 만든 천박한 찬양예배가 교회를 거룩한 성경적 설교에서 멀어지게 하고 신자들은 어리석은 예배에 참여하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고 만족하는 것을 보면 예배에 대한 무지가 교회를 크게 타락하게 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수 있다.

 

 

 이 시대는 예배를 인간들이 자기들 멋대로 온갓 치장을 하고 꾸미고 명칭을 부여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그런 것들로 훼손을 하고 있다.  

찬양예배라는 말도 안되는 것을 쓰는 교회들은 자신들이 누구를 예배하는 지를 알고나 있는지?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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